주체108(2019)년 3월 13일 《로동신문》

 

낱낱이 드러난 역적당의 추악한 정체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날이 갈수록 극우보수정당으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라는데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선출하는 놀음이 벌어졌다. 당권쟁탈을 위해 치렬하게 벌어지던 개싸움질은 박근혜의 진때로 매닥질한 황교안이 당대표벙거지를 뒤집어쓰고 친박계를 비롯한 극우보수광신자들이 최고위원자리를 차지하는것으로 일단 막을 내리였다. 이번에 황교안이 당대표로 선출될수 있은것은 극우보수세력이 이자를 내세우면 사분오렬된 보수계층을 규합하고 재집권의 개꿈도 실현할수 있으리라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적극 밀어주었기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놀음은 재집권을 노린 보수패당의 추악한 야합의 산물로서 력사의 무덤을 향해 질주하는 반역무리의 가련한 몰골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인 희세의 정치광대극이였다.

남조선의 정당들과 언론, 전문가들속에서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를 계기로 《개혁이 아니라 급진적으로 우경화》되고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이 우연치 않다.

극우보수정당으로 전락된 역적당의 추악한 정체는 전당대회를 계기로 이 당패거리들이 줴친 극단적인 망발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라경원 등 역적당의 보수정객들은 현 집권자를 《탄핵시키지 못하면 모두 망한다.》느니, 《행동하는 우파가 되여야 한다.》느니 하고 겨끔내기로 고아댔다. 나중에는 《북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아서는 안된다.》, 《자체핵무장을 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며 천벌맞을 대결악담까지 아무 거리낌없이 줴쳐댔다. 그뿐이 아니다. 이자들은 박근혜의 탄핵을 부정하고 역도의 《무죄석방》을 주장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광주인민봉기를 진압한 전두환역도를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극우보수깡패들을 동원하여 매일같이 란동을 부리였다.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역적당은 그야말로 하나의 거대한 정치오물장, 대결의 란무장으로 화하였다. 오죽했으면 사람들이 한갖 력사의 퇴물에 지나지 않는 황교안따위가 당대표로 나서고 박근혜탄핵으로 쥐몰리듯 하던 늙다리보수깡패들이 당상층부를 결정하는 《주력부대》로 활개친 꼴을 보며 극우세력의 목소리가 당내부의 잡음정도를 넘어 주류를 이루고있다, 극우에 끌린 이 당의 앞날이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혀를 찼겠는가.

지금 남조선민심은 박근혜의 《무죄석방》을 고아대고 극악한 살인마인 전두환을 《영웅》이라고 찬미하며 정쟁과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하는 극우보수광신자들의 망동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누가 산송장들을 더 열성껏 찬미하고 누가 상대를 더 피터지게 물어뜯는가에 따라 당대표로, 최고위원으로 선출되는 역적당에 남조선 각계가 《도로박근혜당》, 《5. 18망언당》, 《파쑈옹호당》, 《망언당》이라는 오명을 선사한것은 응당한것이다.

이번에 역적당은 《쇄신》과 《변화》의 기만적인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정상적인 사고와 판별력을 상실한 인간오작품들의 집단, 물고뜯는것밖에 모르는 미친개무리로서의 추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개꼬리 삼년 가도 황모 못된다고 사대매국과 파쑈칼부림, 동족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파쑈깡패집단, 대결악마무리의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초보적인 사리와 분별력도 없이 피를 물고 날뛰는 이런 야수의 무리를 그대로 둔다면 그 후과는 불보듯 명백하다. 남조선언론들은 앞으로 여야당사이의 갈등과 대립이 더욱 격화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극우보수잔당이 날치면 남조선정치권은 물론 사회전체가 아비규환의 란무장으로 화하게 될것이라는 각계의 우려는 결코 공연한것이 아니다.

초불투쟁의 나날 남조선의 남녀로소가 거리에 떨쳐나와 절규한것은 온갖 악의 퇴적물이고 대결미치광이무리인 보수패당의 청산이였다. 그런데 이자들이 부활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초불투쟁의 열매가 무참히 짓밟히고 온 남조선땅이 불의가 판을 치는 란무장, 부정부패의 오물장으로 화할것이며 삼천리강산에 도래한 평화와 번영의 봄기운도 또다시 사그라지게 될것이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보수재집권야망에 환장하여 히스테리적인 악담과 란동을 일삼으며 사회적혼란과 갈등을 조장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악성종양의 무리이다. 미친개는 제때에 때려잡아야 하는것처럼 민족에게 재앙과 화난을 몰아오는 흉악무도한 괴물집단, 마귀무리는 대가리를 더 쳐들기 전에 매장해버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은 민심과 대세에 도전하여 극우화에로 질주하는 《자유한국당》을 력사의 무덤속에 단호히 처박아야 한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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