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월 24일 《로동신문》

 

민심을 우롱하는 역적배의 정계복귀놀음


2월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유한국당》내에서 당권쟁탈전이 갈수록 치렬해지고있는 속에 얼마전 전 《국무총리》 황교안역도가 이 당에 정식으로 기여들었다. 《자유한국당》입당놀음으로 역도는 자기의 더러운 정치적야심을 완전히 드러냈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황교안은 각종 회의와 기자회견을 벌려놓고 《총체적난국》이니,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현 당국에 대해 비난하는가 하면 《통합》과 《화합》따위의 감언리설로 여론의 눈길을 끌고 제 몸값을 올려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황교안역도의 《자유한국당》입당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부패정치의 부활이자 정치퇴행》이라고 하면서 강하게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권력욕에 환장한 황교안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것은 다름아닌 《전당대회》출마를 노린것이라고 평하고있다.

황교안으로 말하면 극악한 《유신》잔당으로서 박근혜《정권》시기 법무부장관, 《국무총리》노릇을 하면서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앞장선 파쑈광이다. 더우기 이자는 박근혜역도의 《국정》롱단사건에 깊숙이 관여한 범죄자, 부정부패왕초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황교안이 박근혜가 탄핵당하자 《대통령》권한대행이라는 직권을 악용하여 역도의 추문사건과 관련한 수많은 청와대문건들을 《대통령기록물》로 지정, 처리해버림으로써 저들의 범죄행적을 가리우고 력사의 심판을 모면하기 위해 발악한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황교안이야말로 박근혜의 특급수하졸개로서 역도와 함께 감옥신세를 지고있어야 할 용서받을수 없는 죄인이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몰락한 이후 여론의 눈길을 피해 숨어다니던 이자는 보수패거리들이 부활의 출로를 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뻔뻔스럽게도 권력복귀의 개꿈을 꾸며 《자유한국당》에 기여들었다.

남조선인민들앞에 지은 엄청난 죄악으로 하여 당장 민심의 준엄한 징벌을 받아야 할 범죄자가 도리여 권력야욕을 드러내며 정계에 나섰으니 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일인가. 황교안역도의 《자유한국당》입당이야말로 박근혜역도의 공범자, 《국정》롱단주범의 파렴치한 정계복귀로서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황교안이 자기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권력욕을 채우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지만 남조선인민들은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

지금 친박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의 일부 계파들은 저들의 리해관계로부터 황교안의 입당을 환영하면서 가소롭게도 역도를 위기에 몰린 당을 구원할수 있는 《적임자》로 추어올리고있다. 하지만 황교안역도의 《자유한국당》입당은 이미전부터 《전당대회》출마를 꿈꾸고있는자들의 반발심을 자아내고 당권장악을 위한 반역당내부의 개싸움질만 심화시키고있을뿐이다.

민심에 역행하여 당권쟁탈전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역적당에는 앞날이 없다.


원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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