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6일 《로동신문》

 

재집권야망이 비낀 《쇄신》놀음


이미 매장되였어야 할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아직도 머리를 쳐들고 그 무슨 《쇄신》과 《혁신》을 떠들며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배치되게 놀아대고있다.

《쇄신》과 《혁신》은 위기의 나락에 빠져들 때마다 불어대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고정주제곡이다.

최근 이자들은 《보수정치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가치》라고 하는 그 무슨 《6대혁신가치》니, 《6대핵심가치》니 하는따위의 잡동사니들을 장사판에서 싸구려타령하듯 광고하면서 여론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다.

반역의 터밭에서 싹터나와 사대와 굴종의 구정물을 마시며 명줄을 이어온 역적무리들이 《새로운 가치》와 《혁신》에 대해 떠드는것은 실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그것은 《쇄신》과 《혁신》의 기만적인 간판을 내들고 민심을 기만하여 보수부활과 재집권의 흉계를 실현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들의 더러운 영상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정치나 할듯이 생색을 내지만 사실 이자들의 온 정신은 재집권에 가있다.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에 각방으로 훼방을 놓고 집권세력의 발목을 잡으면서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것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최근 반역당패거리들은 북남관계문제해결에 사사건건 제동을 걸면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국회》비준을 당치않은 구실을 붙여 가로막아온 《자유한국당》것들은 《9월평양공동선언》까지 시비질하면서 그의 리행에 장애를 조성하고있다.

반역패당은 그 무슨 《안보포기》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피대를 돋구는가 하면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요구가 반영된 북남협력사업들을 물고늘어지면서 《독자제재유지》나발을 집요하게 불어대고있다. 이것이 저들을 《안보세력》으로 광고하여 보수세력의 지지를 받는 동시에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깨버리고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위기를 조성하여 재집권의 기회를 마련하려는 잔꾀의 발로라는것은 명백하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북남관계는 물론 각종 현안문제들에 대하여서도 덮어놓고 막무가내식생떼를 쓰면서 남조선정국을 란장판으로 만들고있다. 보수패당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고용부정의혹사건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복닥소동을 피운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지금 민주로총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이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고용부정의혹사건을 놓고 요란하게 떠드는데 대해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 사건을 정쟁거리로 만들지 말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이 《보수대통합》에 대해 운운하며 극우보수떨거지들을 무더기로 입당시키는 놀음을 벌린것은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뚜렷한 움직임이다.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권력의 자리를 다시 타고앉을 야망을 드러내고있는 역적패당이야말로 남조선사회발전에 제동을 걸고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짓밟는 가증스러운 정치간상배무리이다.

현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광고하고있는 《쇄신》과 《혁신》의 기만적정체를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력사의 흐름에 도전해나서는자들에게는 멸망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거스르며 뻔뻔스럽게 재집권야망실현에 광분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은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경향신문》은 《자유한국당》은 존속가치보다 청산가치가 더 크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 소멸되여 력사속으로 사라질것이라고 평하였다.

《자유한국당》이 골백번 《쇄신》을 떠들어도 까마귀가 영원히 백로가 될수 없듯이 추호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할수 없는것이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이자들의 추악한 본성이다.

오물은 깨끗이 매몰해버려야 하며 독초는 뿌리까지 들어내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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