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5일 《로동신문》

 

《자유한국당》을 반평화세력으로 락인


남조선 각계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북남군사분야합의를 헐뜯으며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의 무분별한 망동을 단죄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는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와 관련한 《자유한국당》의 《효력정지가처분신청》놀음을 각계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규탄해나선데 대해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자유한국당》 당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이 판문점선언의 《국회》통과를 리유없이 방해한것도 모자라 《9월평양공동선언》을 반대해나선것은 스스로 조선반도평화와 북남관계발전을 원치 않는 세력임을 립증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평화와 북남관계발전을 한갖 정쟁거리로 만들려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대학생겨레하나, 청년련대를 비롯한 각계 청년운동단체들도 얼마전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 이제 쓰레기통으로》, 《경고장》, 《분단세력 라경원》, 《평화발목잡는 김성태》라고 씌여진 표어들을 들고 반역당패거리들을 쓰레기통에 처넣는 상징의식을 벌렸다.

남조선의 각 정당들도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꾀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대결망동을 규탄하고있다.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론평을 통해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비준을 《위헌》이라고 걸고드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을 구태의연한 랭전적사고방식의 발로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전세계가 조선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있는 때에 유일하게 반평화적행동만 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특종보도감이라고 조소하며 이것은 박근혜의 《수구꼴통정치》, 홍준표의 《위장평화공세론》이 그대로 부활한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이 《9월평양공동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해 오직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으며 《위헌》시비를 걸고있다고 하면서 그런 행위는 반평화적체질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는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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