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8일 《로동신문》

 

민족에게 등을 돌려댄 매국배족무리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이전 보수《정권》의 친일굴종정책의 산물인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를 반대하는 추태를 부려 각계의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문제가 제기되자 대부분의 정당들은 한목소리로 지지해나섰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만은 무슨 큰 변이나 난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이자들은 《화해, 치유재단》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느니,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공백이 발생》할수 있다느니 하는 얼빠진 궤변을 늘어놓으며 재단해체를 정면으로 반대해나서고있다.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열망을 반영한 력사적인 4. 27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은 기를 쓰고 헐뜯어대면서 민족의 천년숙적이 강요한 굴욕적인 《합의》의 산물인 《화해, 치유재단》은 해체하면 안된다고 앙탈을 부리는 《자유한국당》것들이야말로 천하의 특등친일역적무리, 민족에게 완전히 등을 돌려댄 매국배족패당이 분명하다.

《화해, 치유재단》으로 말한다면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인 2015년 12월 서울에서 열린 남조선일본외교장관회담이라는데서 일본이 저들의 과거 성노예범죄와 관련하여 피해자녀성들에게 10억¥의 《지원금》을 주며 남조선은 그 자금처리를 위한 《지원재단》을 설립하고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의 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한다는 등의 굴욕적인 《합의》를 맺은데 따라 조작된것이다.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화해, 치유재단》의 조작은 애비의 친일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역도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범죄이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비롯하여 남조선인민들이 요구하는것은 일본당국이 던져주는 부스레기돈 몇푼이 아니다. 그들의 요구는 일본당국이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한 법적, 도덕적책임을 인정하고 성근히 사죄하며 배상하라는것이다.

하지만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라는데는 남조선인민들의 이러한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박근혜패당은 일본상전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성노예범죄에 대한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인 해결》을 밀약하였다. 이것을 턱대고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악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지어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망발까지 마구 줴치면서 실로 오만무례하게 놀아대고있다.

격분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화해, 치유재단》의 조작을 수많은 조선녀성들의 존엄을 몇푼의 돈과 바꾼 《친일행위의 극치》로 규탄하면서 그의 해체를 요구하는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남조선에서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문제가 제기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지만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처사에서 수치와 모멸감을 느낄 대신 상전의 편에 서서 민족을 망신시키는 쓸개빠진 나발을 불어대며 남조선 각계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인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를 막아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이 《화해, 치유재단》의 해체에 반기를 드는것은 박근혜공범당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것으로서 각계의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화해, 치유재단〉해산까지 반대하는 〈자유한국당〉 제정신인가》라는 글을 싣고 반역패당의 친일매국행위를 신랄히 단죄한것은 분노한 민심의 반영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와 함께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던 보수우두머리들이 또다시 정치판에 뛰여들어 활개치려 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자유한국당》이 로골적으로 일본의 편을 들면서 《화해, 치유재단》해체를 반대해나서고있는것은 심상치 않은 사태이다. 현실은 《자유한국당》의 매국역적무리들이 머리를 쳐들고있으며 이것을 그대로 두면 초불투쟁의 성과가 말살당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은 친일매국에 환장하여 시대의 흐름과 민심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반역적망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본사기자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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