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0일 《로동신문》

 

사회주의를 사랑하노라


이 지구상에 단 하나, 세월의 흐름과 모진 광풍에도 진함과 퇴색을 모르는 불멸의 하나가 있다. 찬바람, 눈속에서도 그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와 같이 억세게 솟아있는 전설의 요새와 같은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선의 장한 모습이다.

사회주의! 한번 조용히 외워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사는 세월, 우리가 삶의 깃을 내린 이 땅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고마움이 가슴속에 바다처럼 출렁이고 뿌리처럼 깊이깊이 내려진다. 광활한 미래와 세계를 굽어보는 위대한 사회주의국가의 공민이라는 귀중한 존엄과 시대적사명감으로부터,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충실성, 신념을 백배로 다지기 위해, 시련을 뚫고 그것이 어떻게 전진하고 무엇으로 하여 승리할수밖에 없는가를 증명하기 위해 사회주의, 그 위대한 부름을 다시금 높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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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사회주의의 해설문거리》와도 같은 문수지구의 병원촌거리를 걷고있다. 류달리 추웠던 겨울에도 이 거리에는 공기마저 따스했다. 불과 1㎞도 안되는 구간에 새 생명의 출생으로부터 어린이들과 녀성들,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한 각 분야의 현대적인 병원들이 종합체를 이루고있다. 낮이나 밤이나 아이들과 인민들을 기다려 활짝 문이 열려져있는 병원들의 어느 병동, 어느 호실에 가보아도 이 제도가 아니고서는 세상 어디에 가도 들을수 없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정성, 눈물겨운 감사의 이야기가 끝이 없이 가슴에 스며든다.

여기에는 병원접수는 물론 몇마디 상담만 하자고 해도, 검진과 치료까지 다하면 엄청나게 불어난 돈을 무느라 줄줄이 서있는 회계실이 따로 없다. 돈이 모자라면 찔렀던 주사바늘도 사정없이 뽑아버리고 숨이 지는 어린것을 보면서도 돈이 없다고 문을 닫아버리는 얼음장같은 인간도 없다.

《북녘인민들은 바깥세상현실의 눈으로 볼 때 옥류아동병원이 갖는 인류사적의의와 사변적성격에 대해서 혹 모를수도 있을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류사의 기적인것처럼 옥류아동병원 또한 조선이 창조한 수많은 기적에 이은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 축하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재미동포부부의 이 소감도 기록되여있는 부피두터운 방문록을 한장한장 번져보면 수많은 감상문들의 마지막에는 《사회주의 만세!》라는 글발들이 마치도 자기의 서명처럼 씌여져있다.

이 거리와 이어진 저 대동강기슭에 가보아도 좋고 나라의 어느곳에 가보아도 좋다. 조국이 피눈물의 바다에서 일어서야 했던 그때 우리 당은 부모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육아원과 애육원, 돌봐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을 위한 양로원을 황홀한 궁전과 같이 꾸려주었다. 글을 배워주는 엄마, 밥을 지어주는 엄마, 옷을 빨아주는 엄마, 약을 먹여주는 엄마, 설비를 다루고 정원을 가꾸는 아저씨, 매일 콩우유를 실어오는 아저씨… 매 아이들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살펴주는것도 놀랍지만 인생의 첫걸음마를 뗄 때부터 마지막걸음까지 다 책임지고 보호해주는 당의 손길, 이 제도의 고마움에 가슴이 후더워진다.

사회주의란 이 크나큰 말은 그림으로 다 그려낼수도 없고 손으로 만져볼수도 없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그 진한 향기를 공기로 마실수 있고 그 부드러운 손길을 한껏 잡아볼수 있으며 그 뜨거운 정을 피와 살로 느낄수 있다. 누구에게는 지극한 어머니와 같이, 누구에게는 친혈육과 같이, 누구에게는 한생토록 마를수 없는 감사의 눈물과 심장의 절절한 노래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베풀어지는 시책이나 누리는 혜택의 크기만이 전부라고 생각지 말라. 알고 받는것보다 모르고 향유하는것이 더 많고 먹고 입고 쓰는것에 비교조차 할수 없는 자기 운명과 존엄, 생의 보람을 지켜주는 보다 근본적인것이 있다. 공기도 없어봐야 그 귀중함을 알수 있고 산도 멀리서 봐야 그 높이를 알수 있다. 자본주의번화가밑에서 요동치는 인생들의 밑바닥도 다 보고 사회주의를 잃어버린 나라 인민의 탄식도 함께 들어보며 나의 조국을 새로운 눈으로 얼마나 자랑스럽게 다시 보았던가. 할아버지대로부터 아버지대를 거쳐 오늘 아들대, 손자, 증손자대까지 공부시켜주고 치료해주며 일군으로, 과학자로, 영웅으로 내세워주고있는 이런 국가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누구나 생각해보아야 한다. 너무 습관되여 우리자신도 종종 잊고 산다. 아무리 힘들다 해도 이런 운명적인 문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 땅에서는 내버려지고 소외당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이 조직과 집단, 동지와 이웃들속에서 서로 도우며 화목을 나누지만 자본주의환락의 거리 바로 그옆에서 넝마를 쓰고 한지에서 자는 사람, 무엇인가 발을 구르며 애원해도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불쌍한 인간들을 많이도 보았다. 제일 그리운것이 따뜻한 정이고 차거운 눈빛들만 오가는 그 돈밖에 모르는 세계에서 우리는 얼마나 좋은 제도에서 사는가 하는 생각에 잠 못 든 밤은 얼마였던가.

사람들이 비인간적인 패륜과 자본주의사상독소에 침습될세라 보호해주는 고마운 손길에 대하여, 마구 날치는 마피아와 언제 갑자기 죽을지 모르는 총기류에 의한 살인공포증과 같은것은 국제소식시간에나 보고 들을수 있는것으로 습관될만큼 포근한 공기와 안정이 오랜 세월 너무도 깊이 깃들어있는데 대하여, 자본주의에서는 꿈도 꿀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놀라운 힘, 사회주의의 높은 정신력과 단결력, 발전과 비약의 무진장한 잠재력을 바로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데 대하여 자부심과 우월감을 가져야 한다.

우리 국가의 강대함도 민족의 자랑이고 문명강국으로 그 면모를 완전히 일신하는 오늘의 천지개벽도 눈부시며 과학과 자강의 승전포성도 우리의 큰 힘이다. 그 모든것보다 더 귀중하고 포근히 몸에 와닿는것, 정녕 더 많이 듣고싶고 더 진하게 느끼고싶으며 더 생생히 보고싶은것은 바로 사회주의가 전진하는 소식이고 그의 살아있는 숨결이며 아름다운 영상이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리상과 값비싼 투쟁의 진가가 바로 여기에 있기때문이고 이것으로써만 모든것에 대하여 가장 정확히 보고 말할수 있기때문이다.

그만큼 사회주의에 대한 믿음과 애착은 세계최강의 전략자산이나 억대의 재부보다도 더 큰것이며 그것은 국가와 혁명, 인민의 운명을 결정하는 밑뿌리와 직결되여있다. 사회주의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없이, 그에 대한 깊은 애착과 진실한 감정이 없이 혁명과 신념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애국에 대하여, 인민에 대하여, 당과 수령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정의와 진리에 대하여, 량심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사회주의, 그것은 가장 정의롭고 고결하며 아름다운 인간만이 심장에 지닐수 있는 고귀한 말이다. 사회주의에 대한 감정 하나만으로도 참다운 인간과 어지러운 인간을 가를수 있다. 누가 철저히 사회주의편에 서있고 누가 진실로 사회주의를 사랑하는가 하는것은 그 인간의 사상적기초와 인간적바탕을 재여보게 하는 하나의 척도이다. 그것을 떠나 그 무엇도 생각할수 없다. 그것의 망각과 버림은 한 국가, 한 인민이 당하는 불행중의 최대의 비극으로 된다.

사회주의는 따뜻한 정과 고마움으로 혹은 뇌리를 치는 각성과 사명감으로 혹은 어려움속에서 그 소중함을 다시 알게 하는 깊은 사랑으로 때없이 우리의 심장을 두드린다. 원쑤들의 악랄한 책동으로 허리띠를 또 한번 조이고 난관을 견디여내야 할 때 광풍을 맞받아 더 힘차게 퍼덕이는 한폭의 붉은기를 보듯 사회주의, 그 부름이 가슴을 친다.

보살펴주는 손길이 우리 매 사람들과 매 가정을 떠난적 없고 힘든 속에서도 고마운 시책들이 우리의 몸에 쩌릿이 와닿을 때 눈물겹도록 사회주의가 사무쳐온다. 어느 집이나 자기의 귀여운 자식에게 나라에서 마련해준 새 교복을 입혀주고 우리가 만든 학용품을 가득 채운 새 책가방을 메워줄 때,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현대문명의 궁궐같은 새 집에 이사짐을 풀어놓고 온밤 잠을 이루지 못할 때에도 그대는 그것을 진정 뜨겁게 느끼게 될것이다.

고향과 가정과 보금자리도 다 빼앗기고 비좁은 배에 빼곡이 올라 죽음이 넘실거리는 서늘한 대양을 건느는 피난민행렬을 아픈 마음으로 보게 될 때 사회주의, 그것은 운명의 문을 두드리듯 그대를 더욱 불길마냥 일으켜세운다. 행복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사회주의는 쉬임없이 우리를 부르고 우리는 자기의 고향과 생의 뿌리를 찾듯 그대를 더 힘있게 껴안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합니다.》

사회주의는 인민이 세운 력사의 첫 집이며 인민의 영원한 조국이다. 인민에게는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과 같고 그것을 떠나서는 살수 없는 어머니와 같은 품이 바로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인민이 있어, 인민을 위하여, 인민의 뜻에 의해 세상에 나온 둘도 없는 인민의 유산,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인민대중과 착취계급은 자기의 고향과 삶의 터전이 다르다. 독점재벌이나 제국주의는 다 자본주의라는 흉물스러운 괴물이 낳은 력사의 오물들이다. 그 탐욕의 악마는 돈이라는 젖을 먹여 약육강식의 생존력과 야수성을 지닌 인간들을 수백년동안이나 키워 지구의 거의 모든 곳에 어지럽게 뿌려놓았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정과 사랑이라는 마를줄 모르는 젖줄기로 이 땅의 인민을 먹여주고 자래워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인민을 키워냈다. 그대가 누구이든 우리는 모두가 사회주의라는 한어머니의 품에서 나서 그 어머니의 젖을 먹으며 그 사랑과 은덕속에 자라난 사회주의의 한식솔들이다. 그 사랑이 바다와 같아서 우리는 고생속에서도 절망을 몰랐고 그 믿음이 산악같아서 누구보다 강했다. 그가 누구이든 인민이라는 단 하나의 자격만으로도 모든 권리와 향유의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고 그 넓고 깊은 품에서 때로 호강만 하며 속태우고 괴롭혔어도 부드러운 손길과 인자한 용서로 변함없이 지켜서있는 어머니였다. 어디에 간들, 하늘땅 한끝에 간다 해도 우리의 몸에는 피처럼 사회주의가 흐르고 심장이 뛰는 한 그에 대한 사랑은 영원히 지울수 없다.

마음속깊이 조용히 감사를 드리라.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인민을 위하여 소중한 생의 터전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침략자들로부터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오늘까지도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주고있는 사회주의조국에 경의를 드리라. 그대에게 생을 주고 존엄을 주고 그대와 그대의 자손들이 인민으로 영원히 생존하며 복락을 누릴수 있는 고귀한 영광과 떳떳한 긍지를 준 이 고마운 어머니를 잠시라도 잊는다면 그것은 자기를 안아준 품을 욕되게 하는것으로 될것이다.

두세기를 이은 장구한 세월 위대한 어머니-우리의 사회주의국가가 인민이라는 자기의 아들딸들을 위해 기울이고 베풀어온 사랑과 정과 혜택은 이 나라의 어디에나 가득차있다. 사회주의와 우리 인민의 상봉은 어머니와 그 슬하의 식솔처럼 서로가 피로써 찾고 운명으로 결합된 혈연적인것이였다.

사회주의 풍요한 시대가 펼쳐지고 붉은 선동원, 공산주의소대, 천리마작업반과 같은 인간개조의 화원속에서 사람들이 새롭게 태여나던 그 아름다왔던 세월, 그때 사회주의라는 고마운 제도가 인민을 위해 베푸는 온갖 사랑과 은덕을 처음으로 한껏 누려온 사회주의의 첫 세대들은 얼마나 감격에 겨워했던가.

시련속에서 우리는 사회주의의 귀중함을 다시 알았다. 고난의 시기 그 위대한 어머니품에 드리운 상처와 괴로움을 보며 우리 얼마나 가슴이 아팠던가. 허나 그 아픔보다 더 뜨겁게 흘러드는것이 있었으니 피눈물속에서도 끝없이 와닿는 고마운 손길이였다. 모진 광풍이 불어쳤어도 자식만은 더 포근히 껴안아주는 어머니모습처럼 사회주의는 그렇게 뇌리에 새겨졌다. 그 고결함과 뜨거움에 가슴을 적시던 이 나라 인민의 눈물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것이다.

자기의 가장 빛나는 전성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문패와 같이 높이 들었다. 산전수전 다 겪은 인민들을 황홀한 새 거리와 현대문명의 꽃방석에 앉혀주고있다. 이 시대에 와서 고아라는 말이 우리 생활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했다. 희한한 야영소와 궁전과 학교들을 도처에 세워 아이들의 복이 넘치게 하고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를 국가의 3대전략자산으로 내세웠다.

흘러온 긴긴 세월에도 그지없이 고마왔고 오늘도 그리고 래일에도 더없이 소중하고 정깊을 우리의 위대한 어머니 사회주의품이여,

고백하노라. 기뻐도 힘겨워도 그대에 대한 우리의 사랑과 정은 매일, 매 순간이 감사의 꽃다발로 엮어져있고 찬눈비 내려도 언제나 그대만을 목메여 부르며 그 품으로 달려갈 우리 인민이거니.

어느때 한번 광풍에 주춤한적 있었다면, 어느때 한번 시름에 겨워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면 우리의 사랑이 이처럼 굳건하고 열렬할수 있으랴. 그대와 함께 피눈물도 삼키고 생사고락을 나누며 그대를 위하여 피와 땀, 눈물과 희생 그 모든것을 다 바쳐온 인민이기에 사회주의는 순간도 가를수 없는 하나의 생명체로 결합되여있다.

그에 대한 사랑은 생명에 대한 요구와 같이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것으로 우리의 생활속에 장구한 세월 깊이 스며들어왔다. 인민이 없다면 사회주의도 없고 사회주의를 떠나 인민이 살아갈 생의 터전은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자기의 본능과 같이 스스로 택하고 운명을 지키듯 견결히 고수해야 하는것이 사회주의이며 그에 대한 신념과 희생은 그 어떤 의무이기 전에 양보할수 없는 인민자신의 신성한 권리로 된다. 그 무슨 대가나 명예를 바람이 없이 항상 그 감정이 티없이 깨끗해야 하며 두드리면 더 강해지는 강철의 속성처럼 세월이 가고 시련이 클수록 그 사랑은 더 굳건하고 뜨거워야 한다. 바로 이런 절대적인 사랑의 최고가치로 받아들인 여기에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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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거목!

이는 생명의 열원과 그 무성한 힘에 대한 가장 뚜렷한 표상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궁토록 푸르싱싱한 거목이라면 그것을 자래우고 빛내여주는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의 손길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는 곧 위대한 우리 당이며 당이 있어 인민은 사회주의를 어머니품으로 그토록 사랑하는것이다.

우리 수령님들의 한생을 다 합치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듯이 헤쳐오신 억만리 혁명려정에 이름을 단다면 바로 사회주의 이 네 글자가 빛을 뿌릴것이다. 인민때문에 사회주의를 세우고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붉은기도 높이 들고 무적의 총대도 억세게 벼리며 자력자강과 과학의 힘도 백배해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이다.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인민이 하늘이라면 사회주의는 자신의 심장과 같다. 자기 당과 수령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깊은 정은 바로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주고 전진시켜주는 그 철저한 신념과 불굴의 헌신에 대한 뜨거운 체험과 고마움에 뿌리를 두고있다. 이 나라 민심을 다 헤쳐보면 그 밑바닥에는 이에 대한 깊은 감정이 산악처럼 가득차있다.

대대로 소작을 하며 살아온 가난한 농가에서 탄생하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뿌리부터가 평민이시였다. 어리신 나이에 처음으로 압제에 항거하는 인민의 모습을 뇌리에 새기신 3. 1운동의 거리를 지나 길림시절 부자가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론을 다지신 인력거군이야기를 거쳐 우리 수령님 손에 총을 잡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것은 바로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였다. 벌써 유격근거지들에서 장차 탄생하게 될 우리 인민정권의 원형을 창조하시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 그 리념과 로선을 뚜렷이 명시하시였다. 해방후 제일먼저 땅을 농민들에게 주시고 사회주의제도수립의 선포에 앞서 그것도 전쟁의 포화속에서 무상치료제를 실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개척자이실뿐아니라 강산도 인간도 천지개벽시키시여 자신의 대에 흥하는 사회주의락원을 펼쳐주시고 인민이 시와 노래가 아닌 현실로써 그 복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 생전에 자주 김정일동지는 원래 고생을 타고난 사람이라고 하신 교시속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왜 그토록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였고 왜 그토록 사회주의를 사랑하시였는가에 대한 진리가 새겨져있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조국이 그리운 고생, 따뜻한 요람이 그리운 고생, 춥고 배고픈 고생을 너무도 아프게 겪으신 우리 장군님은 인민의 아들로 백두산에서 첫걸음을 떼시였다. 그래서 그 넋과 피가 다르시였고 그 천품과 근본이 남다르시였다. 그이께 있어서 사회주의는 혁명의 유산이나 계급적리념이기 전에 인간으로서 심장이 내리는 신성한 명령이였고 언제 어느때나 절대로 흐려질수 없는 깨끗한 량심이였다.

달리던 차를 세우시고 새집들이한 불밝은 창가에서 들려오는 인민의 웃음소리를 정겹게 들으시며 이름할수 없는 희열에 잠겨계시던 우리 장군님, 인민을 위한 결단을 내리시면서 이 김정일 철저한 인민파라고 선언하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다름아닌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야 했기에 선군의 총대높이 이 나라 높은 산, 험한 령을 다 넘으시였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에도 인민을 목메여 찾으시듯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울리시며 달리고달리시던 그 눈물겨운 모습으로 우리곁을 떠나가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어버이수령님 북부산간지역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고 자신의 수첩에 《자강도 복숭아…》라는 글발을 적어두시고 우리곁을 떠나신것처럼 우리 장군님께서도 렬차집무실에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할데 대한 문건을 마지막으로 남기시였다. 그것은 인민, 인민을 정히 받들라, 사회주의의 이 길을 끝까지 지켜가라는 위대한 두분의 뜨거운 당부로 우리 세대의 심장에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혁명의 계승은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이며 승리에 대한 인민의 진정한 확신은 자기의 생명인 사회주의가 대를 이어 굳건히 전진해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우리 수령님들의 한생의 뜻과 걸어오신 길을 다 합쳐 반만년민족사의 류례없는 번영기를 열어가시는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의 태양, 사회주의의 최고화신이시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의 화선길에서도 노래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를 들으시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신 그이,

사회주의는 그이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지침이고 사랑과 증오, 희로애락의 절대기준이다. 인민을 알고 사회주의를 알아야, 그것을 심장으로 리해하고 진실로 사랑할줄 알아야 우리 원수님의 혁명세계를 알수 있고 그이와 숨결도 감정도 같이할수 있다.

내 저렇게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한개 모래알이 되여줄수는 없을가고, 일일이 손을 잡아주고싶고 자신의 등에 업어주며 뼈와 살, 피도 다 바치고싶은것이 자신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하신다. 이 나라는 인민의 피와 땀으로 세워지고 전진하고있다고 하시며 반만년민족사의 거대한 승리를 선포하시면서도 그것은 고난을 견디여내며 당을 견결히 지지해준 인민의 덕이라고 그처럼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시여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피눈물의 생눈길을 헤쳐 그이와 팔을 끼고 운명의 숨줄로 누구나 꼭 잡았던 그 손길이, 목메여 달려와 마냥 파고들며 안기던 그 따스한 품이, 그이의 등에 업혀 걸어온 6년의 날과 달들에 소리없이 흘린 인민의 그 눈물이 정녕 위대한 당의 품이고 사회주의 우리 세월에 대한 피보다 진한 정과 사랑이 아니였던가.

우리 인민들은 가슴에 사무치도록 너무도 잘 안다. 오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사회주의를 지켜내고 전진시켜나간다는것이, 진정으로 사회주의의 원칙을 견지하고 그 시책을 변함없이 구현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를 다 보고 다 느끼고있다.

언제인가 우리 원수님께서는 어느 동무가 장군님의 사랑이 고마워서 더욱 그립다고 하였는데 장군님께서 어떻게 어렵고 힘든 길을 헤쳐오셨는가를 진실로 아는 사람만이 그리움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고, 그렇게 힘든 속에서 어떻게 승리를 안아오시였을가 하는 장군님 생각이 가슴을 파고든다고 하시면서 오늘과 같은 시련속에서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결사분투해나가실 자신의 의지에 대하여 참으로 뜨겁게 피력하시였다.

온 나라의 모든 가정, 천만인민 매 사람의 운명으로부터 사회주의의 본태를 지켜가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중하가 우리 원수님께 지워져있으니 그이께서 지새우신 고뇌의 밤들과 걷고걸으신 고생길, 남몰래 묻으신 아픔과 흘리신 눈물은 과연 그 얼마이랴.

인민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그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다. 단 하나 인민을 위하여, 인민때문에, 인민의것이기에 길은 여러 갈래여도 오직 사회주의한길만을 이어가시며 세상이 다 못 가도 기어이 가시고 상상할수 없는 만단시련이 굽이굽이 중중첩첩 막아서도 기어이 가고 또 가시는 우리 원수님,

아직은 많은것이 부족하고 생활은 어려워도 우리를 위해, 우리 아이들과 너와 나의 요람을 위해 우리 원수님 겪으시는 천신만고를 다 알고 느끼고있기에, 그이께서 이 길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분분초초 결사분투하시기에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더 눈물겹고 그 믿음은 더 깊이 뿌리내리고있다.

붉고 붉고 또 붉으라!

당중앙따라 어제도 사회주의, 오늘도 래일도 사회주의한길만을 가고갈 우리 인민의 자각과 분발의 웨침이다. 지켜야 사회주의이고 이겨야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전쟁의 판가리마당만이 아니라 평화로운 날에도 매일, 매 순간 밤낮으로 지켜야 하며 자나깨나 어려워도 행복해도 누구이든 이 제도에 대한 사랑이 식지 않게 하라.

신념이 없는 사회주의는 화려한 비단보자기를 쓴 자본주의앞에 쉽게 흔들렸다. 가슴아프게도 비인간적인 자본주의와의 대결에서 지난 세기의 사회주의국가들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였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튼튼히 하는 사람이 따로 있고 그 품이 넓고 고맙다고 하여 혜택을 누릴 생각만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비사회주의의 독소가 기여들어 소리없이 대들보를 쏠아도 붉은 칼날을 무자비하게 쳐들지 못한다면 사회주의는 얼마나 아픈 고통과 괴로움속에 모든것을 다해 품어준 자기 인민을 애타게 바라보게 되겠는가.

력사는 인민이 사회주의를 버리면 사회주의도 그 인민을 버린다는것을 피의 진리로 남기였다. 누구도 끝까지 가보지 못한 길이기에 시련도 그만큼 큰것이며 진짜 강의한 인민이 아니면 사회주의는 자기의 승리와 락원의 문을 절대로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의 사실을 지나간 력사에 대한 개탄이나 멀리 동유럽에서 있은 남의 일로만 볼수 없다. 《그들에게는 인민을 〈해체〉하는것이 중요한 문제였다. 인민을 한갖 무리로 만들지 않고서는 모든것이 불가능했다. 인민을 결합시키는 그 기초를 파괴하기 위하여 갉아먹고 베여내며 폭파하는것과 같은 암해책동도 감행하였다. 결국 사회주의강국의 인민은 산산이 흩어져 남았다는것은 국가와 사회, 집단을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들뿐이였다. 이 수법은 세계의 그 어디에나 다 적용될것이다. 여기서는 그 어느 인민도 그 어떤 안도감이나 환상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이런 이야기는 사회주의가 붕괴된 나라들에서 지난 세기 90년대를 넘어 오늘까지도 쉬임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사회주의원칙의 0. 001㎜의 양보가 그 좌절의 서막을 열어놓을수 있고 숨어있는 자그마한 병조를 소홀히 하면 몇년, 몇십년후에 그 대가를 뼈저리게 치르게 된다는것이 력사의 교훈이다.

받드세,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킨다는 의미는 원칙에 대한 충실성, 제도에 대한 믿음 그자체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가 안긴 요람이고 우리가 먹으며 자라는 젖줄기가 사회주의라면 사회주의는 우리들, 인민의 지혜와 땀을 밑거름과 지지대로 하여 튼튼해지고 무성해지는 한그루의 거목과 같다.

최근 우리 당에서 높이 평가한 평양시당위원회의 사업에는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매우 귀중한것이 있다. 이룩한 성과의 핵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이며 사회주의적인것,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인민적시책이 빛이 나는 큼직큼직한 일들을 추적전을 하듯 련속적으로 완성해놓은것이다. 시당위원회가 달라붙어 애로를 느끼던 물문제들을 해결하여 인민들이 정말 고마워하던 이야기며 고층아빠트들의 승강기운영문제를 풀기 위해 시당과 구역당일군들이 떨쳐나섰던 이야기들, 오늘은 당의 뜻을 받들어 수도의 려객운수문제를 보다 원만히 실현할수 있는 현대적인 생산기지까지 꾸려놓은 이들이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참된 충신, 사회주의의 용감한 옹위자들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생의 목표로 쪼아박고 간고한 투쟁으로 마침내 주체화된 푸르푸롤공업의 첫문을 열어제낀 참된 애국자인 김재설동무, 숱한 사람들이 쉽게 덕을 보는 길도 많은데 왜 고생길에 나서려 하는가고 할 때에도 이 생소한 초행길을 끝까지 걸어 하나의 화학공업분야를 일떠세웠지만 그는 아직 영웅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다. 소문없이 너무도 먼길을 희생적으로 걸어온 그는 한창시절이지만 때이르게 주름진 얼굴로 지팽이에 몸을 의지하여 자주 사람들앞에 나타나군 한다.

푸르푸롤과 지팽이,

마치 그의 한생은 이 두 단어가 다 말해주는것 같다. 자기자신은 지팽이에 의지할만큼 다 바치고 그대신 나라의 크나큰 재부우에 조선의 푸르푸롤이라는 새 이름을 새겨놓은 그야말로 인민이 보증하는 사회주의애국자가 아닌가.

우리는 여기에 한 녀인이 수십년동안 걸어온 인생의 자서전과 같고 훈장과 같은 수많은 호칭들을 적어본다.

《삼지연혁명전적지건설장 석공작업반 명예석공》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명예용해공》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초고전력전기로 명예용해공》

《수도려객운수국 송산궤도전차사업소 명예종업원》

《칠골혁명사적지 명예종업원》

이것은 광복거리에 사는 서재렬녀성의 한생의 기록과 같은것이다. 남에게 피부를 이식해준 자리가 온몸에 가득하고 특류영예군인남편을 위해 한생을 바쳤으며 오늘은 색날은 지원배낭을 하나 지고 많은 곳을 찾아 먼길을 걷고있는 녀인, 그는 남편도 잃고 자식 하나 남기지도 못했다. 그러나 사회주의 이 큰집의 제일 중요하고 힘든 곳에 가보면 누구나 다 아는 녀인이다. 그에게 너무나 가슴이 젖어와 자기 집의 어머니로 모신 방송원도 있다. 그에게는 아프면 찾아오는 일군들도 있고 명절날이면 함께 즐기자고 모여오는 유명무명의 식솔들이 있다.

사회주의가 나의 요람이라고 말하기 전에 사회주의가 너를 사랑하고 기억하게 하라. 조국의 어디 가나 보게 되는 이런 참다운 인간들이야말로 사회주의 큰집의 기둥을 받들고선 보이지 않는 성돌들이다. 천만이 모두가 이런 사랑과 신념으로 일시에 한마음, 한기세로 일떠선다면 오늘의 시련쯤은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는 지금의 몇천몇만배의 힘과 속도로 행복의 무릉도원을 단숨에 세우게 될것이다.


* *


승리와 미래는 강위력한 힘을 지닌 사회주의국가와 인민에게 있다.

자본주의의 파렴치한 나이가 불행하게도 어언 수백년을 헤아리고있지만 그의 생존사와 병력서를 산출해보면 멸망이라는 절대값과 함께 력사의 무덤에로 가는 마지막발자국이 얼마인가를 정확히 가늠할수 있다.

세계는 장차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앞에 력사의 라침판은 명백히 사회주의를 가리키고있다.

과거를 보나 오늘을 보나 사회주의만큼 격동적이고 아름다운 시대는 없으며 사회주의국가의 인민만큼 거대한 힘을 지닌적은 없다.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아직 사회주의국가의 군대와 인민과의 전쟁에서 한번도 승리한적이 없으며 인간의 완성과 인류의 진보를 떠밀어온 장구한 행로에서 사회주의만큼 위대한 사상과 훌륭한 실천으로 그처럼 크게 기여한것은 없다.

사회주의가 자기의 영웅적승리의 시대를 거쳐 가슴아픈 붕괴와 좌절의 력사도 다 겪어보며 21세기의 10년대를 넘어서고있는 지금 세계는 다시금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세월의 풍랑속에서도 그 생명력을 잃지 않는 사회주의의 힘에 대하여 새로운 눈으로 보고있다. 국제사회의 저명한 분석가들이 향후 발전잠재력이 가장 크고 괄목할만 한 변혁을 일으킬 나라는 조선이라고 예언하고있는바와 같이 우리 인민의 자신심과 힘은 오늘을 넘어 저 찬란한 승리의 대안에 뻗쳐있다.

사회주의의 힘은 바로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는 위대한 인민의 힘이다. 당이 있어 사회주의는 인민의 생명의 젖줄기가 되고 인민은 사회주의를 떠밀어가는 력사의 가장 힘있는 주체가 된다. 사회주의가 강한것은 당이 령도하고 인민의 힘에 의해 전진하기때문이다.

많은 지역에서 사회주의의 붉은기가 련이어 내려지던 그때 우리 조선이 온 세계를 향하여 사회주의불패의 성새로 더 높이 솟구쳐오른것도 당의 두리에 뭉친 인민의 힘이 있었기때문이였다. 풀뿌리를 깨물고 죽물을 나누며 죽음과 싸워야 했던 고난의 그 엄혹한 세월 당이 있고 총대가 있고 인민이 있고 사회주의가 있었기에 조선은 불사신처럼 일떠섰고 주체혁명은 질풍노도쳐나아갔다.

사회주의의 힘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 그 모진 봉쇄와 제재책동속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전진하고 비약하고있으며 오히려 강대한 국력을 만방에 떨치면서 새로운 문명강국의 천지개벽과 같은 자력자강의 기적들을 수많이 창조하고있다.

과연 그 무엇이 위대한 당이 이끄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앞길을 막아나설수 있으랴.

자랑차다. 기나긴 시련을 끝까지 이겨낸 사회주의, 더 우렁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 걸음마다, 시간마다 승리를 기록하는 사회주의, 세상이 우러러보게 될 위대한 조선의 사회주의이다.

빛나는 조국의 대경사,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의 생일 일흔돐이 인민의 감격속에 다가오고있다. 이해는 공화국의 창건 일흔돐이 될뿐아니라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확립된 60년이 되는 매우 의의깊은 해이다. 우리 국가의 70년은 천리마로부터 만리마에로 비약하고 청소한 공화국에서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반만년의 새 기적을 창조한 력사일뿐아니라 인민의 뜻을 정히 받들어 인민의 집을 튼튼히 지켜온 사회주의수호, 사회주의승리의 력사이다. 눈부신 9월의 하늘땅에 차넘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는 바로 조선로동당 만세, 사회주의 만만세로 메아리치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이 향도하고 위대한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는 또다시 70년 또 70년 이렇게 끝없이 승승장구할것이다. 자기의 과학적진리와 무한대한 생명력, 불가항력적인 힘으로써 값비싼 희생을 바쳐 열어가는 그 길에서 마침내 인민의 모든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반드시, 반드시 증명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는 영원한 우리! 우리는 영원한 사회주의!

위대한 사회주의 우리 국가 영원무궁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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