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23일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꽃펴나는 만복의 꿈

 

가슴벅찬 환희와 격정속에 맞고보낸 이해를 돌이켜보는 인민의 가슴마다에 2017년신년사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음성이 메아리쳐온다.

《나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입니다.》

이 엄숙한 맹약을 안으시고 새해벽두부터 년말까지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강행군길우에 숭고한 인민사랑의 전설들이 그 얼마나 많이도 태여났는가.

 

 

절세위인의 새해 첫 현지지도와 《소나무》책가방

 

올해의 정초 이 행성에서 세계적사변의 중심으로 만인의 이목을 끌어당기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첫 소식에 세상이 놀란것은 아이들의 소박한 책가방과 관련된것이였다.

1월 4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가방공장에 새해 첫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였다.

울긋불긋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가방들이 가득 진렬된것을 보시고 별세상에 와본것 같은 오늘을 잊지 못할것같다고, 동심이 넘친 가방앞에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겠다고 만시름 잊으시고 환하게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한손에는 책가방을 다른 손에는 악기와 소지품들을 들고 학교로 가는 학생들의 모습에 가슴이 저려오시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멋진 배낭식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면서 행복하게 웃고 떠들게 하자고 말씀하시며 가방생산을 중대한 국사로 내세우시였다.

때로는 도안가들의 안목을 틔워주시기 위해 자신께서 연구하시던 100여페지나 되는 참고자료들을 보내주기도 하시고 때로는 몸소 가방도안가, 제작가가 되시여 450여건의 도안들을 한장한장 보아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우리 원수님.

이렇듯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더 높이, 더 멀리 울려퍼지도록 하시기 위해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소나무》책가방이 태여났다.

평온한 나날에, 모든것이 풍족한 때에 마련된 책가방이라면 이처럼 우리의 가슴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오르지 않을것이다.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이 비끼는 사회제도는 아무리 겉보기에 번쩍거려도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 아이들이 활짝 웃는 나라에서는 앞날이 환히 보인다.

소나무!

책가방은 비록 작아도 거기에는 우리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이 자기의것,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애국의 넋을 간직하고 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억세게 자라 세계에 조선이란 그 이름을 더 높이 떨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뜻이 깃들어있는것이다.

 

 

포근한 이불에 어린 열과 정의 세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의 두번째 현지지도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꾸려진 이불생산공정을 찾아주시였다.

여기서 비단천, 명주솜과 같이 우리의 원료, 자재로 만든 겨울이불, 여름이불, 봄가을이불, 결혼식이불들이 황홀함과 우아함을 한껏 자랑하며 폭포쳐 쏟아지는것을 보시고 우리 원수님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생산에 리용되는 자재도 모두 우리의것이라고, 녕변견직공장을 비롯한 우리 나라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비단천과 명주솜을 가지고 여러가지 이불들을 만들고있는데 얼마나 좋은가고, 며칠전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에 가서는 가방폭포를 보았고 오늘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와서는 이불폭포를 보았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고 그토록 만족해하신 우리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공업정책의 운명은 중요하게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이 인민들의 마음을 사는가 못 사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 인민들의 인기가 있는 질좋은 이불들을 꽝꽝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불 하나를 보시고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그렇지 못한가를 먼저 헤아리시고 상품을 대하는 인민들의 마음에 당정책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솟구치는 뜨거운 눈물을 억제하지 못하였다.

온 나라는 물론 남조선과 해외에서도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세인을 감동케 하는 두번째 애민행보》, 《김정은위원장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은 근로인민에 대한 뜨거운 애정》, 《사회주의정치의 상징―이불폭포》…

강산에 엄동의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열화의 인민사랑이 포근한 이불되여 온 나라 인민을 감싸주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세상은 그리도 따뜻한것이다.

 

 

인민사랑의 대기념비―려명거리

 

4월 13일, 온갖 꽃 화창한 평양에서는 웅장화려한 려명거리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아담한 다층건축군, 웅장화려한 초고층건축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조형화, 예술화, 록색화가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되여 주체건축예술과 사회주의문명의 정수를 이룬 려명거리!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건설이 아니였다.

우리를 압살하려는 원쑤들의 정수리에 몇백발의 핵폭탄을 터뜨린것보다 더 무서운 철퇴를 안기고 나라의 강대성과 국력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치기 위한 사회주의조국의 존엄사수전, 사회주의결사수호전이였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였다.

사회주의승리의 려명을 알리며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일떠선 려명거리는 교육자들과 과학자, 인민들을 위해 우리 당이 펼친 또 하나의 만복의 별천지였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보람과 생의 희열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준공테프를 끊으시는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감사의 눈물을 흘리였고 세계는 환희에 잠겼다.

《〈북조선붕괴설〉을 내돌리는 미국과 서방의 어용나팔수들, 망상가들의 면상을 보기 좋게 후려친 통쾌한 사변》,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북인민들의 일심단결, 이것은 가장 숭고한 사상과 가장 깨끗한 사랑과 의리에 기초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기적의 힘을 낳는 위력한 원천으로 되고있다.》…

 

 

고기포, 우유포, 알포로 전변된 대규모축산기지

 

눈포, 비포, 바람포로 유명하여 수수천년 버림받던 불모의 땅 세포지구.

바로 이곳에 오늘날에는 염소떼, 양떼, 소떼가 흐르는 사회주의청춘대지가 펼쳐져 만사람의 마음을 흥그럽게 하고있다.

세포, 평강, 이천군을 포괄하는 5만여정보의 드넓은 등판에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대초원, 수백정보의 바람막이숲과 1만 2 600여정보의 풀판보호림, 2 000여㎞의 방목도로와 360여㎞의 배수로, 수천동의 살림집과 집짐승우리, 공공건물, 수의방역시설들, 축산물가공기지 등을 갖춘 현대적이며 과학적인 대축산기지.

세포등판에 펼쳐진 천지개벽은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힘있게 밀고나가며 인민군대가 그 앞장에 서도록 하여주시고 주체104(2015)년 1월 28일에는 력사적로작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을 다그치며 축산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 를 발표하시여 축산기지건설의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신 우리 원수님.

화물자동차와 뜨락또르를 비롯한 륜전기재, 설비들과 축산업발전의 세계적추세와 관련한 도서들도 보내주시고 돌격대원들에게 뜨거운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로고와 한량없는 사랑에 의하여 세포등판은 고기포, 우유포, 알포로 전변되여 절세위인의 은정을 세세년년 전해가게 되였다.

《수수천년의 재앙도 만복의 터전으로 길들이는 애민정신의 힘은 실로 무한하다.》, 《이 지구촌이 황페화되여갈 때 북의 세포에 펼쳐진 축산기지 만사람의 경탄 집중》, 《자연의 횡포 짓누른 인간의 힘, 그 근저는 주체사상, 일심단결》…

천지개벽이라는 말로는 다 형용할수 없는 세포지구의 전변소식에 접한 남조선인민들과 이곳을 찾았던 외국인들이 터친 격정의 토로는 끝이 없었다.

 

 

붉은 사과바다

 

지난 9월 강성번영하는 내 조국땅에 또 하나의 희한한 과일대풍소식이 전해졌다.

어제는 원흥과 철령아래 고산에, 오늘은 서해의 백리청춘과원에 펼쳐진 붉은 사과바다.

이것은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마음껏 먹이고싶어하신 우리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내 나라를 과수의 나라,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애민의 뜻과 헌신의 로고가 펼친 사회주의대전경화이다.

사과향기 한껏 넘쳐나는 과일군에 몸소 찾아오시여 끔찍이도 많이 달렸다고,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지금껏 쌓였던 피로가 씻은듯이 사라진다고 하시며 어깨춤이 절로 나온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는 우리 원수님의영상을 우리 인민들은 눈물속에 우러렀다.

사과대풍을 이룩한 과일군인민들에게 평양시민들과 자신의 마음까지 합쳐 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며 몸소 허리굽혀 인사까지 하시던 그 사랑의 화폭앞에 어찌 하늘땅도 감복하지 않을수 있었으랴.

한그루, 한그루의 과일나무마다에 자기들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과일군인민들의 당에 대한 충정심, 불타는 애국심이 어려있어 사과알들이 더 붉게 보인다고 하시며 과일군에 대한 노래가 없는가고, 노래를 짓는다면 제목을 어떻게 달면 좋겠는가고 그리도 기뻐하신 인민의 어버이.

어찌 그뿐이랴.

현지지도의 그날 과수연구소복도에 그려진 인공지구위성을 보시고 저 그림대신 한그루에 사과 300알 달린 나무를 그려놓으면 더 좋을것 같다고, 그게 핵폭탄보다 더 위력하지 않는가고 호탕히 웃으시며 오늘날의 우리 사과가 안고있는 천만근의 무게에 대하여 일깨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우리 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정녕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국력의 상징이란 대륙간탄도로케트나 위성만이 아니였다.

행복의 능금알을 마음껏 맛보며 이 세상 만복을 한껏 누리는 인민의 웃음이 바로 국력의 진짜 상징의 하나였다.

사람들이여, 이 땅의 열매가 자연의 혜택속에 저절로 무르익는것이라고 생각지 마시라.

실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타는 인민사랑이 어리여 그리도 붉은 사과바다였다.

 

 

가벼운 신발에 어린 인민사랑의 무게

 

예로부터 인간생활에서 발은 날개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신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기도 하다.

인민들에게 사철운동신발을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활짝 꽃피우시려 류원신발공장을 우리 나라 신발공업부문의 전형단위, 표준공장으로 훌륭히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10월 현지를 몸소 찾으시였다.

그날 우리 원수님 류원신발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운동신발들의 가지수가 대단히 많고 맵시있으며 질이 좋다고, 세계적으로 이름난 운동신발들과 당당히 견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만든 운동신발, 체육신발들을 신고 기뻐할 인민들과 아이들, 체육인들을 생각하니 정말 흐뭇하다고 그 얼마나 환하게 웃으시였던가.

제화직장에 들리시여 여기에 전시된 축구화를 선수들에게 신겨보았는가를 제일 먼저 물어보시고 공장에서 운영하는 신발상점에 가시여서는 신발을 신은 자기의 모습을 보고 싶어할 사람들의 마음속생각까지 헤아리시여 꼭 거울을 설치해줄데 대하여 당부하신것을 비롯하여 그이께서는 새기시는 자욱마다에서 인민사랑의 가슴뜨거운 화폭을 펼치시였다.

류원신발공장의 전경을 보고 또 보시며 내놓고 자랑할만 한 공장, 안팎으로 흠잡을데가 없는 만점짜리 공장,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마련된 또 하나의 재부라고, 공장에서 높이 울리고있는 생산증산의 동음소리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가는 천만군민의 힘찬 진군가로 들린다고 힘주어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다종화, 다양화, 다색화된 하나하나의 운동신발들은 비록 가벼워도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크나큰 무게가 실려있어 결코 무심히 볼수 없는것이다.

 

 

바다 먼 고장에서 울리는 풍어의 노래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새로 태여난 공장!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힘을 믿고 앞날을 락관하며 떨쳐일어나 일떠세운 고귀한 창조물!

이것은 지난 11월 순천메기공장을 몸소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곳 공장에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이다.

바다 먼 고장에서 풍어의 노래소리 높이 울려가는 순천메기공장의 자랑찬 성과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2015년 12월 평안남도에서 순천지구에 다른 도들보다 먼저 능력이 큰 메기공장을 잘 건설할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설계형성안으로부터 건설에서 나서는 크고작은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심을 돌리시며 공장건설전반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사랑, 그 은정에 떠받들려 순천메기공장은 착공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짧은 기간에 공사를 끝내고 생산에 들어가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년간 1 200t의 생산능력을 자랑하는 굴지의 메기양어기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현지지도의 그날 순천메기공장이 준공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못들마다에 메기들이 욱실거리고있는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랭동고들마다에 랭동한 메기들이 그득히 쌓여 있는데 볼수록 흐뭇하다고 하시며 메기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탄부들을 비롯한 도내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그처럼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솟구치는 격정의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

진정 위인의 손길이 가닿는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이렇듯 희한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전경이 눈부시게 펼쳐지는것 아니랴.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어버리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들

 

《북은 사회주의강국건설목표가 결코 리상이 아닌 눈앞의 현실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자력자강의 힘으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경제봉쇄와 침략책동에도 끄떡없이 사회주의한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조선에서 일어나는 모든 전변은 이 나라 정책이 인민적이며 그 진로가 정확하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이것은 지난 12월 7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거행된 새형의 80hp뜨락또르들과 5t급화물자동차들의 자력갱생열병식소식에 접한 세계가 터친 경탄과 환희의 목소리였다.

금성뜨락또르공장과 승리자동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즐비하게 서있는 수백대의 새형의 80hp뜨락또르들과 새형의 5t급화물자동차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정말 볼만 하다고, 대단한 성과라고, 우리 로동계급이 자기의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만들어낸 조선의 뜨락또르, 자동차들이라고 하시면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안아온 고귀한 창조물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는 힘있게 언명하시였다.

시간과 정의는 우리 편에 있으며 우리의 자강력은 엄혹한 시련속에서 천백배로 강해지고있다.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다. 우리가 만든 화물자동차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세상이 보란듯이 질풍처럼 내달리며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게 될것이다. …

새형의 뜨락또르와 자동차에 오르시여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조선이 나아갈 자력자강의 불변궤도를 그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백승의 궤도, 불변의 침로를 따라 우리 인민은 오직 곧바로 폭풍노도치며 최후승리에로 나아간다.

 

* *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우리 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인민사랑의 위대한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헌신과 로고가 그대로 행복의 풍성한 열매로 주렁진 주체106(2017)년.

잊지 못할 그 나날에 꽃펴난 인민사랑의 하많은 전설들을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원쑤들이 우리의 기쁨과 웃음, 꿈과 미래를 강탈하려고 제아무리 제재압살의 광풍을 몰아와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창공에는 우리 국기 무궁토록 나붓기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

 

김 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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