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2월 6일 《로동신문》

 

징벌의 칼날을 피해보려는 교활한 술책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저들에게 쏠리는 검찰수사를 막아보려고 남을 걸고들며 발악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괴뢰정보원것들이 역도년에게 수백만US$의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사건이 폭로되여 각계의 경악을 자아냈다. 이 사건으로 하여 남재준, 리병기를 비롯한 전 괴뢰정보원 원장들이 구속되였다.

한편 리병기로부터 10만US$의 특수활동비를 받아먹은 《자유한국당》 의원 최경환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괴뢰검찰은 정보원특수활동비제공사건에 이 당의 다른 의원들도 련루된 정황이 있다고 하면서 증거자료가 확보되는 즉시 조사에 착수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자유한국당》 대표인 홍준표역도가 《국회》운영위원장을 하던 시기 저지른 특수활동비횡령사건이 여론화되면서 그에 대한 검찰수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이라는것이 부정부패에 환장한 도적왕초들의 소굴이라는것은 널리 폭로된 사실이다. 문제는 특수활동비와 관련한 각종 부정부패사건들이 드러나면서 검찰수사가 저들에게로 집중되자 위기감을 느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에 대해 떠들어대며 그에 대한 《국정조사》와 특검요구로 맞불을 놓고있는것이다. 이자들은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문제를 정보원특수활동비제공사건과 꼭같이 취급해야 한다느니, 수사대상으로 되여야 할 검찰은 《자유한국당》을 수사할 자격이 없다느니 하고 강짜를 부리고있다. 궁지에 몰릴 때마다 여론의 눈길을 딴데로 돌리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잔꾀를 부리는것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이번에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남을 물고늘어지는 수법으로 저들에 대한 검찰수사를 무마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유치한 오그랑수가 통할리 만무한것이다.

얼마전 괴뢰국회에서 열린 회의라는데서 《자유한국당》것들은 검찰의 특수활동비중 30~40%를 법무부가 불법사용하였다고 주장하면서 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해나섰다. 그리고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을 조사할것을 《국회》에 요청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다른 정치세력들은 《자유한국당》이 그런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는것은 정보원특수활동비제공사건과 홍준표의 《국회》운영위원장특수활동비횡령사건 등으로 수세에 몰렸기때문이라고 하면서 그런 망동은 판을 뒤집어보려는 비렬한 《맞불놓기》라고 비난하였다.

《자유한국당》의 보수패거리들이 검찰과 법무부의 특수활동비부정류용문제를 들고나오며 저들에 대한 범죄수사의 칼날을 피해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적페의 온상으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만을 더욱 드러내게 될뿐이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겨드랑이밑에 달라붙어 파쑈통치를 일삼고 부정부패행위로 살쪄온 역적배들이 저들의 죄악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할 대신 오히려 모략과 권모술수에 매달리며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초불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려는 교활한 술책으로서 남조선인민들의 증오와 분노를 더욱 치솟게 하고있다. 《자유한국당》협잡배들의 너절한 망동에 격분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남을 걸고들 체면이 있는가.》, 《쓰레기 〈자유한국당〉 즉각 해체하라.》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초불민심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잔명을 부지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을 폭로단죄하면서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이번 기회에 괴뢰보수떨거지들이 집권기간 저지른 온갖 불법행위들의 진상을 끝까지 파헤치고 범죄의 장본인들을 엄벌에 처함으로써 보수적페를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주장이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자유한국당》것들이 어리석은 잔꾀를 부리며 저들의 부정부패범죄에 대한 검찰수사를 가로막으려 하다가 각계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부딪친것은 당연한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적페청산에 대한 민심의 요구에 한사코 역행하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고있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망동을 단지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단말마적발악으로만 보지 않는다. 그들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이 권력을 장악하고 독재통치를 일삼으며 부귀향락을 누리던 이전 시기를 되살릴 흉심밑에 복수의 칼을 갈고있다는것을 잘 알고있다. 보수패당이 부활하여 재집권야망을 실현할 경우 어떤 처참한 현실이 펼쳐지겠는가 하는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너무도 명백한것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도전적망동을 그냥 방치해둔다면 남조선에서는 몸서리치는 파쑈독재시대가 재현될것이며 그로 인한 재난은 고스란히 인민들에게 차례지게 될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초불민심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면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아무리 발악해도 민심이 내리는 징벌의 칼날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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