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7일

 

《만리마시대 대비약의 기상이 나래치는 공연》,

《천만심장을 격동시키는 최상의 예술》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을 본 함경남도인민들의 폭풍같은 반향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의 마지막결승선을 향한 만리마대고조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동해의 대공업지구 함흥시가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관람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혁명적신념의 불길인 함남의 불길이 타오른 력사의 고장에서 진행되는 희한한 공연을 보기 위해 앞을 다투어 모여온 군중들로 공연장소인 함흥대극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한 날강도 미제를 단매에 쳐부실 멸적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전투장마다에서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2. 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지식인들, 청년학생들, 일군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모두가 영웅조선의 거세찬 숨결이 맥박치는 공연, 천만의 심장마다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고 오늘의 만리마대고조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공연이라고 아낌없는 찬사를 터치고있다.

함경남도체신관리국 국장 강상철은 공연을 본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한 우리의 힘찬 대진군을 가로막아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날강도 미제와의 최후결사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랑만을 안겨주는 공연이다.

지나온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가 보여준것처럼 승리를 확신한 인민만이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자랑스럽고 긍지높이 부를수 있다.

감히 우리 공화국과 인민을 절멸시키겠다고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는 미국놈들이 이 공연을 본다면 최후승리를 선언하는 장쾌한 음악포성에 혼비백산하여 기절초풍할것이다.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천백배의 힘을 안겨준 승리의 진군가를 높이 부르며 함남의 불길을 지펴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 미제의 제재압박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겠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 연구사 한영진은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터놓았다.

공연을 본 충격으로 좀처럼 마음을 진정할 길이 없어 함흥시의 밤거리를 오래도록 거닐었다.

특히 공연무대에 울려퍼진 설화시 《더 높이 타오르라 함남의 불길이여!》의 구절구절을 되새겨볼수록 로동계급의 대식솔이 사는 함남도를 잘사는 도가 되게 하시려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고와 헌신이 어려오고 함남의 불길이 대혁신, 대비약의 봉화로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한평생의 자취가 력력히 어려있고 우리 원수님의 뜨거운 어버이정이 넘쳐흐르는 이 땅을 보다 살기 좋은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꾸려나가는데서 과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

함경남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철현은 공연의 매 종목들이 당중앙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심정을 그대로 펼친 감동적인 화폭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공연을 보면서 자신께서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에서 불면불휴의 애국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면서도 우리들에게 이렇듯 훌륭한 무대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가슴이 젖어드는것을 어찌할수 없었다.

우리 함남땅인민들에게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도안의 청년들이 자력갱생의 창조대전과 반미최후성전에서 영웅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겠다.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은 나라의 대규모화학공업기지들인 2. 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들은 온몸에 새힘이 솟게 하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공연이야말로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새로운 만리마속도를 창조하며 끊임없이 비약하는 내 조국의 힘찬 기상이 약동하는 공연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치였다.

2. 8비날론련합기업소 직장장 고명성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뿌려놓으신 귀중한 씨앗들을 소중히 품에 안으시고 만복의 열매로 가꾸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애국의 숨결, 인민사랑의 뜻과 정이 가슴가득 차올라 눈굽이 뜨거워졌다, 비날론속도로 세상을 놀래운 그 전통, 그 본때로 주체비날론폭포를 안아옴으로써 만리마선구자대회장에 자랑스럽게, 떳떳이 들어서겠다고 말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자 유명학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그는 공연무대에 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정중히 모셔질 때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으로 저도 모르게 어깨가 무거워졌다고 하면서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오늘의 대고조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세워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국보급의 예술단체 배우들에게 안겨줄 축하의 꽃다발을 증산성과로 마련하자고 온 공장의 로동계급이 떨쳐일어났다고 하면서 흥남전극공장 부기사장 리건현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전극생산의 주체화실현에서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전극성형품생산과제를 매일 150%로 넘쳐 수행한 기쁨을 안고 극장에 왔다.

공연을 보니 함남의 불길이 타오른 땅에서 사는 우리가 아직은 해놓은 일이 너무도 적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혁명의 진군가높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투쟁본때를 남김없이 떨치며 더 빨리, 더 힘차게 내달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빛내이겠다.

서호수산사업소 선장 리종민은 공연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꽃피워가는 어머니당의 사랑을 노래하고있다고 하면서 마음속진정을 터놓았다.

모든 종목들이 그러하지만 녀성중창 《바다 만풍가》는 수산부문에서 일하는 나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포구엔 만선의 배고동소리 선창엔 물고기 가득 웃음도 절로 난다는 흥겨운 민요의 선률은 만선기를 더 높이 날려 온 나라에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더해줄것을 바라는 조국과 인민의 당부로 나의 가슴속에 새겨졌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원쑤들의 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과 의지를 백배, 천배로 가다듬고 진격의 나팔수들의 힘찬 음악포성에 만선의 배고동소리로 화답해나가겠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국놈들의 지랄발광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때에 이처럼 정신이 번쩍 드는 공연을 보고나니 무적의 힘이 용솟음친다고 한 함흥은하피복공장 로동자 주정화의 감흥 또한 컸다.

그는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녀성중창 《조국과 나》는 오늘의 만리마시대에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새겨안게 하였다고 하면서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심장에서 타오른 함남의 불길을 기적의 봉화로 추켜들고 우리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는 충정의 불길로 더 세차게 타오르게 하는데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다 바치겠다고 결의하였다.

함경남도예술단 연출가 리용남은 공연을 보고나니 흥분을 억제할수 없다, 내가 상상했던것보다 훨씬 더 훌륭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솔직한 심정을 말한다면 같은 예술인으로서 배우들의 높은 예술적기량에 반했다기보다는 완전히 탄복하였다.

뛰여난 연주기량과 세련된 률동, 째인 안삼블,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넘치는 선률 등으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희망찬 래일을 마중해나가는 우리들의 투쟁과 생활, 조국의 벅찬 숨결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사상예술적으로 완벽한 공연무대를 펼쳐 주체공업의 우렁찬 동음을 높이 울리며 우리 당을 따라 승리의 신심높이 영원히 한길을 가고갈 우리 함남도인민들의 투쟁열의를 무한히 북돋아준 예술인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동문동초급녀맹위원회 위원장 주금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우리 당사상전선의 제일기수, 전초병들이 과연 다르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공연무대우에 펼쳐지는 하나하나의 종목들이 우리의 심장마다에 혁명열, 투쟁열을 더해주었다.

지금 미제는 우리 국가의 《완전파괴》라는 히스테리적인 망언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 인민을 말살하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정세가 엄혹하고 천만시련이 앞을 가로막을수록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미제의 단말마적발악을 쳐갈기며 사회주의령마루를 향하여 총돌격해나가려는 우리의 신념을 더 굳게 벼려준 노래들은 이 가슴속에 영원한 혁명의 진군가로 울릴것이다.

함흥시 성천강구역 신흥2동에서 사는 문명희는 이처럼 멋있는 공연은 처음 보았다, 지금과 같이 긴장한 정세속에서 이번 공연을 보고나니 미국놈들과의 싸움에서 우리는 이겼다는 확신이 더욱 굳어졌다, 특히 무대배경에 주체조선의 수소탄이 미국땅을 불바다로 만드는 장면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환성을 올리였다, 정말이지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펼쳐보인 최상의 공연이였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시대의 진군가, 장쾌한 음악포성과 더불어 반미대결전,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려는 신념과 맹세의 목소리는 함남땅을 진감하며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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