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4일 《로동신문》

 

날강도 미제를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 천만군민의 보복열기 하늘에 닿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성명에 접한 각계의 반향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을 굳게 가다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발표하신 성명에 접하고보니 격동된 심정을 금할수 없다.

늙다리미치광이 트럼프를 반드시 불로 다스리겠다고 하신 백두령장의 단호한 불뢰성은 지금 천하를 뒤흔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선언하신바와 같이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인 미제승냥이들을 절대로 용서치 말아야 한다.

위대한 병진로선을 제시하시고 온넋과 심혈을 바쳐 미제의 포악한 폭제의 핵을 끝장낼수 있는 무진막강한 국력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 천만번 옳았다. 트럼프가 오죽 겁에 질렸으면 그따위 망발까지 줴쳐대며 마지막발악을 하고있겠는가.

늙다리미치광이의 망발에 결코 놀랄 우리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 힘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욱 굳게 가다듬게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문명은 교육수준에 의하여 담보되며 우리 국가의 미래는 교육사업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언젠가는 반드시 승냥이 미제와 총결산을 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수많은 인재들을 키워온 우리 교육자들이다. 대학졸업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 위력한 주체무기들을 만들어내는데 적극 기여한 제자들이 정말 대견하다.

그럴수록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당의 뜻대로 나라의 국력을 다져나가는데 이바지할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키워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해야 하겠다는 신념의 불길이 더욱 활화산마냥 타번지고있다.

우리 대학의 전체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은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의 질을 더한층 높여나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첨단과학연구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가겠다.

올해에도 대학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리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수백건의 중요과학연구성과를 거두었다.

이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학기술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겠다.

우리들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은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과학기술을 끌고나가는데서 선두마차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위대한 당, 사회주의 내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홍서헌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겠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수소탄까지 보유한 무진막강한 국력을 가진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과 공갈, 강권과 전횡을 물리치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해나가는 책임있는 핵보유국, 주체의 핵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습니다.》

진짜 불맛이 어떤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늙다리 트럼프가 끝내 불소나기를 청하고야말았다.

당의 부름따라 단천발전소건설장에 달려나온 전체 군민이 격노의 함성을 터치고있다.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해 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진속도에 얼마나 질겁했으면 입건사도 제대로 못하고 추한 나발로 몸부림을 치겠는가.

발전소건설장에 착공의 첫삽을 박은지 넉달 남짓한 기간에 우리는 벌써 1호발전소의 압력철관로갱, 조압수조수직갱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쑥 앞세우고 토사굴착과 암석굴착의 방대한 량을 해제꼈으며 5호발전소건설장에서는 언제타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물길굴건설에서도 많은 량의 작업갱굴진성과를 이룩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하였다.

과연 무슨 힘으로 적들의 야만적인 제재책동속에서도 이런 기적, 영웅신화가 창조되고있는지 트럼프는 과연 모른단 말인가.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이런 무지스러운 깡패를 대통령으로 섬겨야 하는 미국국민들이 처량하기 그지없다.

세계최대의 공식외교무대에까지 나서서 우리 공화국의 《완전파괴》를 줴친 트럼프를 이 하늘아래 살려둘수 없다.

이 지구상에 과연 누가 진정한 평화와 정의의 수호자인가를, 그 어떤 핵폭탄에도 비길수 없는 주체조선의 철통같은 일심단결의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

 

단천발전소건설 현장지휘부 책임자 심상모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천백배의 복수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그 어떤 도발과 전쟁책동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며 징벌을 가할것입니다.》

겁먹은 트럼프의 꼴을 보니 실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린다. 이제 더는 참을수 없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악랄한 《제재결의》를 조작해내다 못해 이제는 최후승리의 직선주로따라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친 미국통수권자의 망발에 세차게 격분한 우리 대안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천백배의 복수심과 적개심을 터치고있다.

이번에 늙다리 트럼프가 우리의 《정권교체》와 《제도전복》의 테두리를 벗어나 2 500만의 우리 공화국인구를 다 전멸시키겠다는 류례없는 망발을 쏟아냄으로써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미치광이로서의 본색을 여실히 드러내놓았다.

하지만 제 할 소리만 하는 그따위 망발을 듣고 놀라기는커녕 눈섭 하나 까딱할 우리가 아니다.

오히려 미국땅덩어리를 통채로 불바다로 만들고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갈 의지만을 더욱 굳세게 하여줄뿐이다.

트럼프가 아무리 망발을 줴쳐대도 그것은 한갖 달을 보고 짖어대는 미친개의 발광에 지나지 않는다.

《정치문외한》, 《정치이단아》라고 조롱받는 주제에 감히 어디다 대고 선군으로 존엄높은 태양의 나라를 어째보겠다고 줴쳐댄단 말인가.

복수의 피가 끓고 주먹이 떨리는것을 정말 참을수가 없다.

우리 대안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눈부신 발전설비생산성과로 미제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겠다.

특히 례성강청년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건설장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힘있는 공장, 나라의 발전설비, 대상설비생산의 맏아들공장의 영예를 변함없이 빛내여나가겠다.

이것이 미제와의 총결산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대안로동계급의 한결같은 결심이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지배인 최승룡

 

 

이 행성우에서 영영 쓸어버리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의 횡포한 지배와 간섭책동에 의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원칙들이 공공연히 무시되고있으며 제국주의렬강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정의도 부정의로 범죄시되고있습니다.》

유엔무대에서 전쟁미치광이 트럼프가 줴친 망발을 놓고 심장속에서 끓어나오는 민족적분노와 백년숙적인 미제에 대한 적개심으로 하여 가슴을 억누를길 없고 진정할수도 없다.

트럼프의 망발은 인디안들을 멸살시킨 피바다우에 아메리카제국을 세운 흡혈귀다운 기질을 그대로 이어받아 오늘의 세계를 인간살륙의 도살장으로 만들겠다는 미국의 행태를 적라라하게 드러낸것이다.

세계는 침략의 원흉인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이후에도 30개가 넘는 나라들을 폭격한 사실을 명백히 알고있다.

과연 누가 침략자이고 누가 조선과의 대화를 거부하였으며 누가 조선을 핵무기로 위협하였는가, 이것이 미국에 대한 온 세계의 질문이다.

명실공히 트럼프의 망발은 엄연한 흑백전도이다.

아득한 태고적에 보잘것없는 창칼을 들고 대립하던 시기 무지한 폭력배들이 줴치던 망발을 오늘의 밝은 세상앞에 흉악하게 내뱉은 트럼프의 행태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미친병에 걸린 개가 마구 싸돌아다니며 닥치는대로 물어댈 때마다 언제나 몽둥이찜질로 박멸한것이 인간의 대답이였다.

미국집권자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전대미문의 무지막지한 개나발을 줴친것은 자기의 저승길이 바로 눈앞에 있다는것을 스스로 자백한것이다.

조선인민이 일일천추로 갈망하고 기다리던 최후결사전의 시각이 눈앞에 왔다.

우리의 최후결사전은 결코 그 무슨 선택안이나 선전포고정도가 아니다.

세계지도와 유엔무대에 미합중국이라는 더러운 대명사가 더는 표기되지 않게, 신성한 이 행성우에서 다시는 국가로 불리울수 없게 세상에 없는 강타로 매장하려는것이 우리 조선민족의 단호하고도 명백한 결심이다.

부언하건대 트럼프에게는 주체조선의 불마당질에 의해 재가루가 되는 길밖에 없다.

 

금속공업성 국장 김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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