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로동신문》

 

보수떨거지들의 광대놀음

 

파멸의 낭떠러지에 몰려 당장 굴러떨어지게 된 박근혜잔당들이 실오리같은 명줄을 어떻게 하나 유지해보려고 실로 어이없이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의 턱찌끼를 얻어먹으며 온갖 추악한짓을 다 해오던 극우보수떨거지들이 서울에서 그 무슨 《대한애국당》이라는것을 정식 조작하고 《강령》을 만든다, 《당헌》을 제정한다 하며 광대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이자들은 이미 지난 7월 《보수신당창당발기인대회》라는것을 열고 새로운 보수정당조작에 나섰었다.

력사의 기슭으로 밀려나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쓰레기들이 《애국》에 대해 운운하는것자체가 역겨운노릇이지만 이미 민심의 버림을 받고 산송장이 된 인간추물들이 그 무엇을 할듯이 분주탕을 피우며 주제넘게 당이라는것을 내온것은 실로 조소를 금할수 없게 한다.

《대한애국당》이라는 오물통에 기여든자들로 말하면 희세의 악녀인 박근혜를 신주모시듯 하면서 년의 탄핵을 반대하고 무죄석방을 짖어대는 란동을 부려 인민들의 규탄과 증오를 받아왔다. 이 반역당의 공동대표로 올라앉은 조원진과 허평환만 보더라도 지난 시기 박근혜의 환심을 사 《국회》의원과 극우익단체인 《자유민주평화통일국민련합》의 회장자리를 차지하고 동족대결소동에 앞장서온 친박계의 핵심인물, 악질보수분자들이다. 특히 조원진이라는자는 지독한 악질친박계로 락인된 역적으로서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여 박근혜탄핵을 반대하는 《박사모》라는 단체를 주축으로 하는 새로운 당을 만들었던 극우보수깡패이다.

이런자들이 주물러대여 세상에 삐여져나온 《대한애국당》이라는것은 박근혜의 진때묻은 치마폭을 붙들고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보려는 정신병자무리에 지나지 않는다.

썩은 종처에 구데기 끼는 법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대한애국당》에 대해 산송장 박근혜의 몸통에서 기여나온 《박근혜구데기당》이라고 조소하면서 너무 역겨워 침을 뱉고있다. 이런 속에 이 반역당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저주와 규탄의 함성은 날로 높아가고있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잔당들이 다시 활개를 치고있는것은 보수적페청산에 대한 초불민심의 요구가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함께 동족대결소동에 미쳐날뛰며 민심의 적페청산요구를 외면하다나니 박근혜역도와 함께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쓰레기들이 대가리를 쳐들고 당까지 만들며 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이다.

매국이 《애국》을 표방하고 죄악의 무리들이 정의를 심판하려드는것을 보면 남조선에서 초불민심의 요구가 실현되기까지는 아직 멀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망치가 약하면 못이 솟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박근혜잔당들이 망동을 부리지 못하게 철저히 박멸해치워야 한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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