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3일 《로동신문》

 

겁에 질린자들의 부질없는 발광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사변적인 성과들과 련속적인 대미초강경공세에 혼비백산한 괴뢰들이 그 무슨 《북의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미국과 《미싸일지침》을 개정하려고 날뛰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트럼프와 전화통화놀음을 벌려놓고 괴뢰군의 미싸일탄두중량을 늘일수 있게 《미싸일지침》을 개정해달라고 애걸하였다. 지금 괴뢰들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트럼프와 일단 합의를 본것만큼 오는 10월 서울에서 진행되는 미국과의 년례안보협의회에서 본격적으로 론의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괴뢰들이 미싸일탄두중량을 늘이는 방향에서 《미싸일지침》을 개정하려고 분주탕을 피우는것은 천둥소리에 놀라 이리저리 들고뛰며 소란스럽게 놀아대는 미친개의 꼴을 방불케 한다.

우리가 핵억제력강화조치를 취하는것은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으로서 철두철미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주적권리행사이다. 그에 대해서는 누구도 가타부타 시비하거나 간섭할 그 어떤 명분이나 리유가 없다.

그런데도 괴뢰들이 우리의 합법적인 자위적조치를 얼토당토않게 그 무슨 《위협》으로 걸고들면서 미국과 야합하여 《미싸일지침》을 개정하려고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날로 강화되는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며 상전의 북침전쟁책동에 더욱 깊숙이 가담하는 어리석은 망동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우주를 날고 우리의 수소탄이 지구를 진동시키고있는 때에 괴뢰들이 탄도미싸일의 탄두중량이나 늘여보겠다고 하는것은 감탕속의 미꾸라지가 하늘의 룡이 되여보겠다는것만큼이나 가소로운짓이 아닐수 없다.

미국의 식민지주구인 괴뢰들은 오래전에 상전과 체결한 《미싸일지침》에 의해 탄도미싸일의 사거리와 탄두중량을 제 마음대로 늘이지 못하게 되여있다. 이런데로부터 지난 시기 괴뢰들은 여러차례 미국에 애걸복걸하여 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800㎞로, 탄두중량을 500㎏으로 늘이였다.

미국이 괴뢰들에게 탄도미싸일의 사거리와 탄두중량을 늘이도록 허용한것은 괴뢰군무력을 저들의 북침전략실현에 더욱 유리하게 써먹기 위한 계책의 발로였다. 미국은 그 무슨 《북의 위협》을 운운하며 괴뢰들에게 신형미싸일개발의 문을 열어주고 그 기술을 팔아먹는 등으로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적극 내몰았다.

이번에 미국이 탄도미싸일의 탄두중량을 늘일수 있게 해달라는 괴뢰들의 청탁을 받아주겠다고 약속한것도 같은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것은 급속도로 고도화되고있는 우리의 핵억제력을 주구들을 내몰아 어째보려는 미국의 흉악한 속심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런데 남조선괴뢰들은 미싸일《족쇄》를 풀어주어 저들을 북침전쟁과 동북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대포밥으로 더 잘 써먹으려는 상전의 음흉한 기도도 모르고 무슨 큰 혜택이나 받은듯이 법석 고아대고있다. 이 얼마나 가련한자들인가.

괴뢰들이 지금 저들이 《희망하는 수준》에서 미국이 《미싸일지침》개정을 승인해줄것이라고 떠드는것자체가 상전의 승인이 없이는 그 무엇도 할수 없는 허수아비, 식민지하수인의 가긍한 몰골을 보여주는 특종만화감이다.

괴뢰패당이 제아무리 탄도미싸일의 탄두중량을 늘인다 어쩐다 하며 허세를 부려보았댔자 그것은 우리가 보유한 주체탄, 강위력한 핵억제력앞에서는 썩은 막대기에 불과하다.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덤벼들수 없는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이다. 우리가 이번에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에서 완전성공한것은 사회주의강대국의 필승불패성과 불가항력적인 위력을 온 세계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남조선괴뢰들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우리의 전략적지위와 막강한 위력을 가려보지 못하고 우리에게 감히 엇서는것은 상상할수 없는 재앙을 불러오게 될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라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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