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조선반도와 지역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책동에 편승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일 오스트랄리아수상은 현지 라지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동맹국들과 함께 있다느니, 안쥬스조약은 미국이 공격받으면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을 도우며 오스트랄리아가 공격을 받으면 미국이 돕는다는것을 의미한다느니 하면서 유사시 미국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망발을 늘어놓았다.

한편 이 나라 국방상과 군부인물이 나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오스트랄리아무력을 파견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현재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요 뭐요 하는 전쟁광기를 드러낸것으로 하여 미국내에서 수많은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정계, 사회계인물들의 비난이 비발치고 국제적으로는 동맹국으로 자처하던 나라들도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하지 않으려고 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유명무실한 안쥬스조약까지 꺼들면서 미국의 침략책동에 가담하겠다고 한데 이어 군부가 미국의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에 무력을 파견하겠다고 발표한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느낄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성의 표현으로서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자멸행위이다.

가관은 트럼프의 군사적대결망동이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올것이라고 비난하던 오스트랄리아수상이 자국의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의 훈시 한마디에 자기의 립장을 순식간에 바꾸는 허수아비노릇을 한것이다.

오스트랄리아가 미국을 따라 조선전쟁과 윁남전쟁, 《반테로전》에 참가한 대가는 수많은 희생과 엄청난 손실뿐이였다.

오스트랄리아정부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편승할것이 아니라 평화로운 오스트랄리아를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더 좋을것이다.

오스트랄리아와 같이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모험에 가담하는 나라들은 우리의 정의의 대응조치를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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