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뜻깊은 올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자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군중대회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군중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한 기세드높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뜻깊은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혁명적열의로 충만된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대회장들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들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자력자강의 위력》, 《전민총돌격전》 등의 구호판들과 글발들, 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들은 시작되였다.

 

함경북도에서

 

함경북도군중대회에서는 전승훈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기사장 정영춘,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청진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영호,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비서 리영수,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청진광산금속대학 학부장 리효원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우리 군대와 인민이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결사관철의 기상,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여 적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자랑찬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도의 북변땅 천리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으며 마천령굴을 훌륭히 건설한것을 비롯하여 선군시대 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경제전략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의 맨 앞자리에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금속,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늘어나는 철강재와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공업공장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생산을 활성화하여 경공업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증산경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올해 알곡생산에서 다시한번 통장훈을 부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을 하늘처럼 믿고 끝까지 따르며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혁명의 수뇌부와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제일근위병, 제일결사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량강도에서

 

량강도군중대회에서는 리상원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도광업련합기업소 지배인 허성훈,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혜산시 모정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로철남, 청년들을 대표하여 혜산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운혁,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김정숙사범대학 학장 김미남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오의 앞장에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며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워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영광의 땅에서 살며 일하는 크나큰 긍지를 안고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더 잘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혜산청년광산, 혜산강철공장, 혜산신발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삼수발전소를 비롯한 전력생산기지들에서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힘을 집중하며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된 대홍단식과학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대홍단, 백암, 삼지연군 등 도안의 감자산지들에서 올해 또다시 감자대풍을 안아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림업부문의 일군들과 통나무생산자들이 겨울철통나무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전투장마다에 더 많은 통나무를 보내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당의 부름이라면 천만산악도 떠옮길 불타는 열정을 안고 혜산-삼지연넓은철길건설장을 비롯한 가장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남포시에서

 

남포시군중대회에서는 강양모 시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금성뜨락또르공장 지배인 지동식,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룡강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한철호, 청년들을 대표하여 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박명진,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안철운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의 대고조진군에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남포대경수산사업소 등이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많은 단위들이 전투목표를 앞당겨 완수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의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과학연구부문에서는 주요전구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가며 생산단위와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철생산원가를 낮추고 주체화된 생산공정들의 운영을 짜고들어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와 금성뜨락또르공장에서는 자체의 기술개발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발전설비생산에서 더 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며 새형의 뜨락또르의 계렬생산공정을 하루빨리 완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공업부문에서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경영전략을 바로세워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일으켜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과학적인 영농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정보당 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고 축산, 과일, 버섯, 남새생산과 양어를 근기있게 내밀어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쪼아박고 주요전투장마다에서 선군시대 청년돌격정신으로 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라선시에서

 

라선시군중대회에서는 림경만 시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라선청년발전소 지배인 량기춘,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무창축산전문농장 관리위원장 림혁, 청년들을 대표하여 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김철룡,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라진해운대학 부학장 김정수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는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특기할 혁명적경사의 해, 위대한 전환의 해였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더 큰 승리를 안아올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라선시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의 숭고한 의도를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경제무역지대활성화를 다그치며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라선시를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꾸려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이 가리키는 길은 곧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뼈속깊이 새기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라선시사업과 관련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말씀을 지침으로 삼고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시안의 중요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며 국토관리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시를 더 잘 꾸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건설장들에 용약 달려나가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청년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총공격전의 함성이 우렁차게 울리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대회들은 끝났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

- 남포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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