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2일

주체106(2017)년 1월 12일 《로동신문》

 

참사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낼것이다, 학생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할것이다

-남조선에서 《세월》호참사 1 000일추모운동 전개-

 

남조선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9일 《세월》호참사 1 000일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전지역에서 추모운동이 벌어졌다.

경기도 안산에서는 4. 16가족협의회, 4. 16련대, 4. 16안산시민련대의 공동주최로 추모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장에서 발언자들은 참사가 발생한지 1 000일이 되였지만 아직도 진상이 규명되지 못하고 아이들과 《세월》호가 차디찬 바다에 그대로 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우리가 맞은 1 000일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는 슬픔의 날이 아니라 진실을 밝힐수 있음을 확신하는 다짐의 날》이라고 하면서 결코 포기하지 않고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희생자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참사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여 책임자와 관계자들을 모두 엄벌에 처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사고해역이 바라보이는 전라남도 진도의 팽목항에서 주민들은 추모모임을 가지고 아직도 차디찬 바다속에 수장되여있는 9명의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9개의 연을 띄우며 그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념원하였다.

전라북도 전주의 한 광장에서 추모모임을 가진 각계층 시민들은 침몰사고의 진상과 《대통령》의 7시간행적 등 해명해야 할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면서 이날을 시작으로 하여 진실에로 한걸음 더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국정롱단 헌정파괴 박근혜퇴진 광주운동본부》는 광주의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참사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토대우에서 새로운 사회를 만들자고 호소하였으며 인천에서는 로동자단체가 희생자들이 사용하던 방이 담겨진 사진들을 전시해놓고 박근혜《정권》퇴진을 요구하였다.

또한 대전과 부산, 남조선강원도 횡성에서도 추모집회와 시국집회, 추모모임이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세월》호참사 1 000일추모운동은 남조선 곳곳에서 일제히 벌어졌다.

이날의 추모운동에 대해 남조선 《련합뉴스》는 《사고해역이 보이는 진도 팽목항에서부터 단원고등학교가 있는 안산까지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시민들은 한뜻으로 진상규명과 온전한 〈세월〉호인양, 미수습자 조기귀환, 책임자처벌을 기원했다.》고 전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온 국민이 《세월》호를 가슴에 묻고 1 000일을 아프게 살아왔지만 국민의 생명안전에 책임있는자들은 아직도 박근혜의 7시간에 대해 침묵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 당 원내대변인은 론평을 통해 아이들을 버리고간 《세월》호 선장은 단죄를 받았지만 안전을 책임진 또 다른 선장은 청와대에서 국민과 대결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참사진상규명을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의 구성과 선체인양 등에 당력을 집중할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 당 대변인은 론평에서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참사진상규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사실들이 하나씩 드러나고있는데 대해 밝히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혁을 통해 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당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회》가 반드시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를 부활시켜 진실이 인양될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설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조선중앙통신]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이름:     직업:    주소:  감정:                                                  보안문자: 보안문자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