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2일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자

-강원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군중대회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강원도, 황해남도, 황해북도, 자강도군중대회가 9일과 10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에서 위대한 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한 기세드높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뜻깊은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올 혁명적열의로 충만된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대회장들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만세!》,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대회장들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올해신년사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자!》,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 《자력자강의 위력》, 《전민총돌격전》 등의 구호판들과 글발들, 선전화들이 세워져있었다.

지방당, 정권, 경제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농장, 대학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김정은장군찬가》주악으로 대회들은 시작되였다.

 

강원도에서

 

강원도군중대회에서는 박정남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원산군민발전소 지배인 추명길,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우정숙,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명광혁,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정준택원산경제대학 학장 최선용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력사적인 신년사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를 가장 의의깊은 민족사적사변들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일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며 백승의 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정신으로 원산군민발전소와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 도예술극장 등 자랑찬 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우고 원산시를 비롯한 시, 군들을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내세워주신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뜻깊은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전국의 앞장에서 폭풍쳐 내달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과 기술, 지혜로 도안의 전반적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며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원산군민발전소와 문천강철공장,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 전력, 금속,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여 생산을 활성화하며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적극적인 어로전으로 수산물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원산지구와 새로운 발전소들의 건설을 다그치며 산림복구전투를 계속 힘있게 내밀어 도안의 모든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만리마속도창조의 격전장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에서

 

황해남도군중대회에서는 박영호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재령광산 기사장 허학섭,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혜숙,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리창성,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김종태해주제1사범대학 부학장 박철수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행군길에 떨쳐나섰다고 말하였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도안의 농업부문에서 뜻깊은 지난해 최고수확년도보다 알곡을 더 생산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부문들에서 방대한 전투목표와 인민경제계획을 빛나게 완수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령, 은률광산, 수양산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계획을 지표별로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증산의 기본열쇠는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우량종자와 과학적인 영농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며 각종 부속품들과 능률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해남도에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농사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청년들이 뜻깊은 올해에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대학들을 비롯한 과학교육시설들과 환경을 일신시키고 새로운 교수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교육을 명실공히 과학연구와 실천활동이 밀접히 결합된 쓸모있는 교육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군중대회에서는 박태덕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충걸,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사리원시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선광,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지성남,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황북종합대학 부총장 한명식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웅지와 한없이 숭고한 인민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새해 행군길에 들어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은 당의 령도따라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갈 충정의 맹세로 끓어번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높이 받들어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더 많이 창안도입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례성강발전소를 비롯한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와 구조물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기술개조를 다그쳐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고 다수확운동을 힘있게 벌려 알곡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며 도안의 남새온실들을 잘 관리운영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례성강청년5호발전소와 정방산호텔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끝내며 도양묘장을 훌륭히 꾸리고 산림복구전투에 힘을 넣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은 청년강국의 주인들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사리원방직공장 등 생산현장들을 청년판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며 모두가 만리마속도의 창조자, 청년영웅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에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며 학생들의 지적잠재력과 응용능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실리있는 교육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군중대회에서는 김재룡 도당위원회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로동계급을 대표하여 9월방직공장 지배인 강철수, 농업근로자들을 대표하여 시중군 약수협동농장 관리위원장 김정실, 청년들을 대표하여 도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심명철, 지식인들을 대표하여 강계의학대학 학부장 조광혁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올해신년사를 받아안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일심단결의 위력,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뜻깊은 지난해에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과 드높은 열의안고 전투장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개건공사와 흥주청년3호발전소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전투목표들과 알곡, 남새, 누에고치생산 등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뜻깊은 올해에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믿음과 기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며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우고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여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전화의 군자리혁명정신으로 선군혁명의 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지며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고 생산을 활성화하는것과 함께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올해 농업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에 력량을 집중하여 최상의 수준에서 최단기간내에 끝내며 산림복구전투와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국토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영웅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으로 대회들은 끝났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

 

자강도군중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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