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4일

주체106(2017)년 1월 11일 《로동신문》

 

가련하기 그지없는 정신병자의 추태

 

《국회》의 탄핵안가결로 직무를 정지당하고 청와대안방에 처박혀 복수의 칼을 갈던 박근혜역도가 새해 첫날부터 철면피한의 낯짝을 드러내며 뻔뻔스럽게 놀아대여 남조선 각계의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인민들의 지향에 도전하면서 잔명을 부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역도가 그 무슨 《신년기자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제년의 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는 추태를 부린것이다.

지난 1일 박근혜역도는 아무런 권한도 행사할수 없는 《식물대통령》이 된 주제에 창피한줄도 모르고 《신년기자간담회》를 한답시고 청와대에 기자들을 끌어들이였다. 그리고는 거세차게 타오르는 항거의 초불에 기겁하여 눈물을 줴짜며 용서를 빌던 지난해말의 《대국민담화》와는 완전히 상반되게 자기는 잘못한것이 없으며 모든것은 정상적인 업무수행이였다고 우기였다.

역도는 남들이 다 인정하는 자기의 범죄를 몽땅 부인하면서 마치도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해온듯이 파렴치한 나발을 줴쳤다. 《열심히 일했다.》느니, 《기가 막힌다.》느니 하고 제편에서 큰소리를 치며 특대형죄악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궤변을 다 늘어놓은 박근혜역도의 추태야말로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것과 같은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괴뢰역도가 《신년기자간담회》라는 놀음을 벌려놓고 악담질을 해댄것은 남조선의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죄의식과 반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천하악녀의 뻔뻔스러운 추태이다.

괴뢰역도의 이런 오만하고 도전적인 망동에 보수패거리들은 적극 박수를 보내면서 인민들의 드높은 초불투쟁열기를 가라앉히려고 발광하고있다. 이자들은 박근혜의 《신년기자간담회》에 대해 《당연한 발언권의 행사》라느니, 《한점 의혹없이 모든것이 명백》해졌다느니 뭐니 하면서 역도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서고있다.

하지만 남조선 각계는 한결같이 박근혜역도의 파렴치한 처사에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신문 《한겨레》는 《새해 첫날부터 변명만 늘어놓은 뻔뻔한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특검과 검찰수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나 〈국회〉청문회장의 증언조차 모조리 부인한 박근혜를 보면서 정상상태인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민중에게 사과하기는커녕 모든것이 정상으로 바로잡히기를 바란다고 말하는 그 뻔뻔함이 놀랍기만 하다.》

초불집회를 주도해온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성명을 통해 박근혜는 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고 도리여 그 모든 범죄행위가 《국익》에 도움이 되였다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쏟아냈다고 하면서 괴뢰역도에게 민중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초불집회로 똑똑히 가르쳐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야당들도 박근혜역도의 망동을 일제히 규탄해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탄핵으로 직무정지를 당한 박근혜가 기자들을 만나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고 하면서 탄핵을 받고도 여전히 《대통령》행세를 하려고 발광하는 괴뢰역도를 부끄러움도 느낄줄 모르는 인간추물로 묘사하였다. 《국민의 당》 대변인도 박근혜역도의 망동에 대해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비난단죄하였다.

박근혜역도가 초불민심에 한사코 도전하며 자기 죄악을 감추고 권력을 되찾으려고 아무리 모지름을 써도 소용이 없다.

새해에도 남조선에서 괴뢰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며 계속 벌어지는 초불투쟁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의 민주로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지난 1일 새해에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결의하였다. 그는 초불투쟁은 아직 미완성이며 현 괴뢰집권세력을 청산하지 못하면 오욕의 력사는 되풀이될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정권》에 대한 철저한 단죄와 청산만이 초불투쟁의 승리이라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심을 거역하며 매국반역의 력사를 계속 되풀이하려고 발악하는 박근혜역도에게 준엄한 징벌을 안기고야말것이다.

김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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