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1월 7일 《로동신문》

 

온 겨레를 묶어세우는 광폭정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입니다.》

뜻깊은 올해의 신년사에서 민족의 근본리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은 온 겨레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를 가장 숭고한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정치는 그릇이 커야 하고 정치가는 도량이 넓어야 한다. 정치가 그릇이 작으면 대중을 포섭할수 없으며 그러한 정치는 위력을 발휘할수 없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많은 정치가들이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들처럼,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조국과 민족을 우위에 놓고 민족적량심을 지닌 사람이라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한없이 넓은 품에 안아 애국의 길로 내세워준 그런 위인들은 일찌기 없었다.

믿음은 단결을 낳고 불신은 배신과 분렬을 가져온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인간에 대한 사랑, 겨레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열렬한 사랑이며 믿음이다.

그 애국애족의 숭고한 사상과 뜨거운 동포애, 한없이 넓은 도량은 천갈래만갈래로 흐르던 인생의 시내물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의 거창한 대하에 합류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한때 길을 잘못 들었던 사람일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들어선다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단결하여 조국통일의 한대오에서 손잡고나갈것이라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은 민족대단결사의 갈피마다에 깊이 슴배여있다. 애국애족을 최고의 리념으로 내세우시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애국의 대오에 내세워주신 그 숭고한 인덕의 세계를 전하는 가지가지의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그 얼마나 많은가.

참으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덕의 세계, 무한한 동포애의 세계는 그 폭과 깊이, 열도를 헤아릴수 없다. 그 위대한 광폭정치, 애국의 뜻에 매혹되지 않는 사람, 머리를 수그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언제나 민족을 먼저 생각하시며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적량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모두 한품에 안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도량에 매혹된 수많은 사람들이 곡절많은 과거와 결별하고 참다운 애국의 길을 걸었다.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애국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을 사상과 제도, 계급과 계층에 관계없이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결한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한 의지이다.

만년장설도 녹일 그 위대한 광폭정치의 빛발아래 통일애국의 대오는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다.

민족대단결을 위한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이다.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전민족적투쟁에서 변함없이 광폭정치를 실시하려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다.

우리는 애국을 지향하여 통일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나서는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의 사상과 리념, 신앙을 존중하고 그들과 련대련합해나갈것이다. 지난날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들도 오늘에 와서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민족대단결과 통일을 위해 나서면 관용으로 대하며 조국통일에 이바지한 공로에 따라 민족의 이름으로 공정하게 평가할것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를 높이 받들어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겨 실현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허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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