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1월 2일 《로동신문》

 

얼치기정치간상배의 너절한 악담질

 

미국과 박근혜의 졸개인 반기문이 얼마전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유엔《제재결의》를 빨리 채택해야 한다고 비린청을 뽑았다. 지어 《중대한 인권침해》니, 외교관과 유엔직원들에 대한 《감시》니 하는 황당무계한 랑설을 늘어놓으면서 《북인권》문제를 국제적론의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악담까지 줴쳐댔다. 반기문이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반공화국제재와 《인권》모략소동에 맞장구를 치며 우리를 모해하는 갖은 망발을 다 늘어놓은것은 실로 역스럽기 그지없다.

이자의 추태는 광기적인 반공화국대결망동으로 미국과 박근혜역도의 환심을 사고 그것으로 자기의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반기문이 그 어떤 일가견도 없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맹종맹동하며 유엔을 불법무법의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정치사환군이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 이런 숙맥같은자가 퇴임이 박두한 지금 쑥대끝에 매달린 민충이처럼 건들거리며 유엔《제재결의》니, 《인권》이니 하고 동족을 미친듯이 걸고든것은 꼴불견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반기문이 제법 호기를 부리며 반공화국대결광증을 드러내는데는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남조선으로 돌아가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자는것이다.

이미 다음기 괴뢰대통령선거에 나설 기도를 은근히 드러낸바 있는 반기문은 지금 그 계책을 실현하기 위해 악을 쓰고있다. 이자가 유엔《제재결의》를 빨리 채택해야 한다고 고아대고 《북인권》나발까지 불어댄것은 미국과 박근혜패당을 만족시키고 그것들의 지지와 뒤받침밑에 권력욕을 실현하려고 얼마나 루추하게 놀아대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참으로 너절하고 치사한 정치간상배 반기문이 지금 자기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고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반기문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벌리는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의 하수인노릇을 자청하다가는 그 대가가 비참할수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경고한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자가 또다시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앞잡이가 되여 우리를 헐뜯는 악담질에 미쳐돌아가고있으니 어떻게 용납할수 있겠는가.

원래 반기문은 미국이 손때묻혀 키운 더러운 친미주구이다. 미국에 잘 보이려고 밤낮 땅바닥에 꿇어엎디여 절을 해대느라 대머리가 되고 허리까지 굽어진데다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데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상통마저 미꾸라지처럼 되여버린 반기문은 실지로 남조선인민들이 가장 반기지 않는 악질친미주구이다. 반기문의 임기기간 유엔무대에서 우리를 압살하기 위한 적대세력의 반공화국도발소동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 조선반도정세가 극히 엄중한 전쟁발발국면에 처한것은 미국의 끄나불인 이자의 광신적인 친미매국기질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사리를 분간하는 초보적인 판별력도 없는 이런 서푼짜리 얼치기가 권력야망에 미쳐 반공화국도발에 기승을 부리며 민족을 망신시키고있으니 우리 겨레의 분노가 어찌 치솟지 않겠는가.

유엔수장의 감투를 내려놓게 된 오늘까지도 제 민족, 제 겨레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히려 숭미사대주의와 동족대결에 미쳐돌아가는 반기문과 같은 매국노가 국제무대에서 설쳐대고있는것자체가 민족의 더없는 수치이다.

이자가 미국을 등에 업고 청와대안방주인의 치마꼬리에 붙으면 《대통령》감투를 쉽게 얻어쓰리라고 타산하는것 같은데 그야말로 오산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류례없는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박근혜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당장 끌어내릴 의지밑에 반《정부》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남조선민심은 죽음의 문턱에 서있는 박근혜역도에게서 권력의 바통을 넘겨받겠다고 날뛰는 반기문에게도 침을 뱉고있다. 날로 떨어지고있는 반기문에 대한 지지률도 그것을 실증해준다.

그 주제에 반기문이 괴뢰대통령자리를 넘보는것이야말로 미꾸라지가 룡이 될 꿈을 꾸는 격이다.

반기문은 지금처럼 미국과 박근혜역도의 허수아비노릇을 하다가는 《대통령》은 고사하고 보통사람의 자격으로도 남조선에 올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리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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