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3일

교수방법의 본보기창조자

평양교원대학 량은숙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훌륭한 교수기량과 고상한 풍모는 교육자의 중요한 징표이다.》

평양교원대학 교육1학부 교원 량은숙동무는 대학이 자랑하는 모범교수자이다.

김형직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이곳 대학의 교단에 선 때로부터 그에게는 늘 사색가, 정열가, 실천가라는 호칭이 따라다니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교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사색하고 탐구해온 그는 지난 시기 전국사범대학, 교원대학부문의 교수경연들에서 여러차례 높은 평가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교수실무적자질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수없이 안아왔다.

얼마전에도 은숙동무는 쌍방향통신수단을 리용한 혁신적인 교수방법을 창안하고 교육실천에 구현함으로써 실리있고 우월한 새 교수방법의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교육조건과 환경이 일신된데 맞게 다기능화된 교실의 우월성이 최대로 발양되도록 하는 측면에서 새 교수방법창조목표를 세운 은숙동무는 그 실현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그는 교수사업으로 바쁜 속에서도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를 연구하면서 콤퓨터망을 통한 종전의 교수방법에서의 허점을 극복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였다.

그는 완강한 실천력으로 마침내 쌍방향통신수단을 리용한 새로운 교수방법을 창조하였다.

다기능화된 교실에 구축된 콤퓨터망을 적극 활용하여 정보교환만이 아니라 교원과 학생간의 일문일답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인식정도를 실시간 자동평가하는 교수방법은 도입되자마자 그 실효가 유감없이 발휘되였다.

학생들의 학습열의와 교수밀도가 보다 높아지고 교수의 전과정이 교육현실과 밀착되였으며 기초과목, 린접과목과의 호상련관속에 교재내용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킬수 있게 되였다.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구현된 실리있고 우월한 새 교수방법은 지금 대학의 교원, 학생들의 호평속에 교수실천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대학이 자랑하는 모범교수자 량은숙동무, 그는 오늘도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의 담당자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성스러운 교단에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완강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자랑찬 행적을 수놓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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