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3월 27일
 

체육적재능을 꽃펴주는 해빛밝은 교정

 

얼마전 우리는 학생소년들의 체육적재능을 활짝 꽃피워주는 후비양성기지인 평양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를 찾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체육을 발전시키자면 체육선수후비양성사업에 품을 들여야 합니다.》

평양시 평천구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사랑속에 일떠선 체육선수후비양성기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록있는 체육인집단인 평양체육단에 청소년학교를 내오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평양체육단은 평양시만이 아니라 전국의 후비양성기지들에서 선수를 선발하고있었다. 그러나 자기 체육단에서 후비양성사업을 하고싶어하는 이곳 일군들과 체육인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체육단에 청소년체육학교를 내오도록 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평양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 실태를 료해하시고 또다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하여 평양체육단 청소년체육학교는 수백명의 학생들이 10개의 종목소조에 망라되여 체육기술을 익히는 큰 규모의 후비양성기지로 변모되게 되였다.

우리는 체육단단장인 김철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학교를 돌아보았다.

1층의 후생시설과 식당들, 아담하게 꾸려진 2층의 침실들, 3층의 사무실들과 해빛밝은 4, 5층교실들,

모든것을 주의깊에 돌아보는 우리에게 교장은 당에서 자기 학교학생들을 위하여 현실에 맞게 교육체계도 세워주었다고 하면서 매일 10명의 교원들이 청소년체육학교를 찾아와 강의를 하고있다고 하였다.

교원들이 학생들을 찾아간다는것은 우리 나라에서 흔히 있는 일이지만 이곳에도 그런 현실이 펼쳐지고있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가슴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체육훈련장도 돌아보았다.

학교의 책임부원 리정학동무의 말에 의하면 지금 학생들은 체육단훈련장을 리용하고있는데 축구소조생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체육단에 보내주신 인공잔디를 깐 축구훈련장을 비롯하여 여러곳을 리용하고있고 롱구, 배구, 유술, 레스링, 력기, 권투 등 모든 종목훈련장들도 후비양성생들이 리용하고있었다.

또한 이곳에는 산중훈련기지도 가지고있었다.

학생소년들은 해마다 산중훈련기지에 나가 자기들의 체육기술을 련마하고있었다.

 

 

 

그는 지도교원력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세계적인 유술강자를 키운 인민체육인 박철, 국제체조무대들에서 조국의 영예를 높이 떨친 홍은정선수 등을 키워낸 체조감독 인민체육인 김춘필, 국제경기우승자들인 공훈체육인 옥선희, 리재선, 김철진, 체육명수 정소련…

해빛밝은 따스한 교정, 높은 급의 선수들이 기술을 련마하는 훌륭한 훈련장과 능력있는 감독들과 지도교원들…

그들의 모습을 대하느라니 우리 학생소년들이 앞날의 체육명수로 자라는 모습을 여기서 다 보는듯 했다.

우리는 생각했다. 꿈을 꾸면 그 소원이 현실로 꽃피는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마련해주신 복받은 대지여서 우리 학생소년들의 재능이 그처럼 아름답게 피여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체육인대렬이 굳건히 이어지는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후비양성생들이 씩씩하게 훈련장으로 들어서고있었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교정에서 재능의 꽃을 활짝 피워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멀지 않은 앞날에 세계를 압도하며 비약하는 체육강국의 밝은 래일을 그려보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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