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2월 14일
 

최대의 경의

 

우리의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소식으로 지금 조국은 명절처럼 흥성이고있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는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세에 전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혁명은 력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승승장구하여올수 있었으며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류가 알지 못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온 겨레는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힘차게 날아올랐던 주체87(1998)년 8월을 잊지 못하고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시기로 알려진 그때, 적대세력들이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라고 뇌까리며 그 시간표까지 짜놓았던 준엄한 그 시기 100%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주체의 위성을 그것도 단번성공으로 궤도에 진입시킨 기적같은 현실은 실로 세계를 뒤흔든 사변중의 사변이였다.

온 세계가 새로운 눈으로 우리 공화국을 바라보게 한 그 경이적인 사변을 안아오신분은 과연 어느분이시였던가.

그분은 과학기술중시를 부강조국건설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시련의 눈보라속에서도 억척같이 승리의 궤도를 앞장에서 열어오신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전선길뒤에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전선길이 있었으니 그것은 과학기술적우세로 세계를 제패하고 우리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에 더욱 광분하는 원쑤들의 책동을 과학기술중시의 보검으로 쳐갈기는 애국헌신의 길이였다.

그 길우에서 최첨단돌파전의 뢰성이 터져오르고 우리 식 CNC화의 빛나는 본보기가 마련되였으며 지난날 망국의 치욕을 강요당하던 우리 조국이 세인이 경탄하는 당당한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솟구쳐오르는 경이적인 사변이 일어났다.

바로 우리 장군님께서 내세우신 과학기술중시로선이 그대로 승리의 궤도가 되고 그 길에 바치신 로고와 심혈,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안겨주신 불같은 사랑과 믿음이 강력한 추진력이 되여 주체위성, 우리의 위성이 대지를 박차고 련이어 우주창공에 솟구쳐오를수 있었던것이다.

공화국의 우주산업의 탄생과 발전을 위하여, 우리 후대들이 걸어갈 앞길에 무궁한 번영의 만년기틀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서 인공지구위성이 날아오르는 5천년민족사의 특대사변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을 받들어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락원을 안아올리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승리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신 또 한분의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진두에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작완성한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또다시 성공적으로 우주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금 온 세상에 긍지높이 과시하게 되였다.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발사할데 대하여 친필명령하시고 대지를 박차고 만리대공으로 솟구치는 우리의 위성을 그처럼 크나큰 기쁨속에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저 만리대공을 날으는 조선의 주체위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드린 최대의 경의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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