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2월 14일
 

벼겨로 생산한 전기덕을 톡톡히 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자강력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합니다.》

량정사업소라고 할 때 흔히 사람들의 머리속에 먼저 떠오르는것은 벼와 그것을 정미하여 나오는 흰쌀, 벼겨이다. 흰쌀로는 우리의 주식인 밥을 만든다면 이와 반면에 벼겨의 가치는 별로 크지 않은것으로 되여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길이 잘 미치지 않는 이 벼겨를 가지고 수년동안 커다란 실리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황해남도 신천군량정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이들이 벼겨가스발동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로는 량곡가공에 필요한 설비들과 자체의 공무기지, 여러 자력갱생기지들의 운영뿐아니라 군 김일성김정일화온실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의 조명과 읍지구의 수백개 가로등조명, 수십개 건물들의 불장식에 필요한 전기를 보장한다.

그뿐이 아니다. 전력생산과정에 나오는 목초액으로 년간에 1t이상의 농약을 만들어 농업부문에 보내주고있으며 타르는 철길침목방부재로, 벼겨재는 대용비료로 리용하거나 용접피복제를 만드는데 쓰고있다. 흥미있는것은 전기생산에 소요되는 벼겨량이 년중 정미과정에 나오는 전체 벼겨량의 고작 10%밖에 들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들이 벼겨로 전력생산을 정상화해온지가 옹근 3년 8개월이 지났다.

군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 량정사업소를 두고 엄지손가락을 쳐들며 칭찬하고있는것은 두말할것도 없고 전국에 크게 소문난 사업소의 경험을 배우기 위해 운영을 시작한 때로부터 지난해까지만도 수백개의 단위들에서 이곳을 참관하였다고 한다.

하다면 과연 무엇이 이들에게 이렇듯 훌륭한 열매를 가져왔겠는가.

그것은 부족되는 모든것을 자강력으로 해결하겠다는 이곳 일군들의 불굴의 정신력이였다.

- 수력원천도 화석연료도 없는 우리 군의 실정에서 자체로 전기를 생산할수 있는 방도는 없단 말인가.

이런 생각으로 자나깨나 모대기던 이곳 사업소지배인 류룡철동무와 일군들은 그 방도로 벼겨를 리용하기로 결심하고 몇년전 전국적으로 벼겨가스발동발전기운영을 잘하고있는 몇개 단위에 대한 참관을 조직하여 필요한 기술적자료도 다 가져다 참고하면서 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 그후 그들이 벼겨가스에 의한 전력생산의 정상화에 이르기까지에는 수많은 애로와 난관을 겪어야 하였지만 성공의 문은 끝내 그들에게 열리고야말았다.

이 과정에 이곳 사업소의 기술자, 로동자들은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게 되였고 이것은 지난해 2월에 진행된 두번째 발동발전기의 제작, 설치를 단번에 성공할수 있은 근본요인으로 되였다.

 

 

지금 이들은 자기들이 생산한 전기로 운영하는 훌륭한 과학기술보급실에서 25명이 원격교육대학에 입학하여 배우고있으며 도적으로 맨 먼저 과학기술전당과 망련결을 진행하여 과학기술자료열람을 충분히 진행하고있다.

 

본사기자  박 해 성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관련물

자강력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반영] 자강력은 하늘에 닿았다 [기사] 소리치며 일떠서는 초산땅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