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2월 14일
 

우리 식의 분산형조종체계 《미래 10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장, 기업소들을 현대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남의 기술을 도입한 현대화, 다른 나라 설비들을 그대로 가져다놓는 현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력량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에 의거한 현대화를 실현하는것입니다.》

공화국의 평양메기공장에 가면 지능화, 정보화, 수자화가 실현된 통합생산체계를 비롯한 현대적인 양어설비들을 볼수 있다.

하지만 자랑중의 제일 자랑, 기쁨중의 큰 기쁨이 있다. 우리 식의 현대화실현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다.

 

 

앉은 자리에서 콤퓨터로 수많은 실내 및 야외못들의 물온도와 페하, 산소량을 실시간 측정조정하고 메기들의 생육상태에 맞게 물공급과 먹이량을 조절하며 위생방역대책을 세우는것은 물론 공장의 모든 경영활동과 생산관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하고있다.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를 실현하며 물절약형양어, 로력절약형양어를 하는데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것이 바로 통합생산체계이다.

이런 첨단수준의 통합생산체계에서 기본핵을 이루는 통합조종체계에 바로 우리의 20대, 30대 청년과학자들이 개발한 우리 식의 분산형조종체계 《미래 102》가 도입되였다.

 

 

발전된 일부 나라들의 독점물로 되여있는 이 체계를 우리 식으로 개발하고 국산화한 《미래 102》는 원가가 적게 들면서도 안정성과 믿음성이 철저히 담보되는 철두철미 우리의 자랑스러운 첨단과학기술창조물이다.

뿐만아니라 통합생산체계제작설치에 리용된 기본조종장치부문들과 신호변환기, 프로그람작성도구들, 수많은 수감부들도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손으로 만든것이다.

통합생산체계에서 기본핵을 이루는 분산형조종체계 《미래 102》를 생산에 도입한 결과 지난 시기 한해 물고기생산량이 900여t밖에 안되던 공장에서 지난해 1 800여t의 메기를 생산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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