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1월 1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새해의 이 아침 사람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인사를 주고받는다.

《새해를 축하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도 건강하여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바랍니다.》

서로가 잘되기를 바라며 누구나 따뜻이 건네는 새해의 첫 인사말들이다.

그런데 왜서인지 나의 귀전에는 그 많은 인사말들중에서 새해에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이 류달리 정겹게 들려왔다. 해마다 이날이 오면 흔히 주고받는 인사말이건만 어이하여 2016년 새해에는 그 복이란 말이 별스레 나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생각이 깊어진다. 복이란 생활에서 누리게 되는 만족과 그것으로 말미암은 기쁨과 즐거움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5년 1월 1일에도 사람들은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말을 수없이 주고받으며 새해를 맞이하였었다.

하다면 이제는 지난해로 불리우는 2015년, 그 한해동안 나는 어떤 복을 받아안았던가.

1월 1일 아침 우리 인민들은 온 나라 가정들에 행복이 깃들기를 축원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의 따뜻한 인사를 받아안았다. 령도자의 축복으로 시작된 뜻깊은 2015년, 그래서인지 온 한해동안 우리는 정말 많은 복을 받아안았다.

평범한 연구사에 불과한 나는 지난해에 궁궐같은 살림집을 받아안았다.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옹근 하나의 도시를 방불케 하는 멋쟁이거리 - 미래과학자거리가 솟아올라 나의 손에도 희한한 살림집열쇠가 쥐여지게 되였다.

 

 

 

 

공동살림방, 부모방, 자식방, 부엌 등에 고급가구와 비품들까지 그쯘히 갖추어진 현대적인 살림집에 들어설 때 나는 정말이지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았다.

게다가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연구소가 새로 훌륭히 건설됨으로써 우리 연구사들은 과학연구사업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받을수 있게 되였다.

 

 

어찌 그뿐이랴.

풍치수려한 쑥섬에 21세기 주체적건축예술의 척도를 보여주는 과학기술전당이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건설되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훌륭히 개건되여 나와 안해는 전민학습의 전당에서, 아이들은 행복의 궁전에서 희망과 포부를 더욱 활짝 꽃피울수 있게 되였다.

 

 

 

이밖에도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전변된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과 한달 남짓한 사이에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한 라선시 선봉지구 등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인민의 웃음 넘치는 만복의 터전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온 나라에 차넘친 사과향기, 사회주의바다향기가 펼쳐놓은 흐뭇한 풍경은 또 얼마나 우리모두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던가.

 

 

정녕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는 공화국의 우월한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만복을 누려가는 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진 잊지 못할 2015년이였다.

하다면 새해 2016년에 우리에게는 또 어떤 복이 차례질것인가.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며 사람들 누구나 궁금해하고 또 내심 기대하는것은 복에 대한 생각일것이다.

나는 확신한다.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절세위인이 계시여 새해에도 공화국은 더욱 흥하고 우리에게는 더 많은 혜택, 더 큰 복이 차례지게 될것이라는것을 …

앞날에 대한 희망과 신심으로 부푼 가슴들에서 울려나오는 인사말들이여서 참으로 례사로이 들을수 없는 새해인사이다.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책공업종합대학 자동화연구소 연구사  김 진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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