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2월 29일
 

한겨울에도 짙게 풍겨오는 장미꽃향기

 

서로의 특색을 자랑하는 초고층살림집들이 늘어선 미래과학자거리에는 류달리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한동의 록색건물이 있다. 그곳은 바로 건물앞벽에 아름다움의 상징인 붉은 장미꽃과 《류경장미원》이라는 글발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부각장식되여있는 류경장미원이다.

 

 

얼마전 우리는 교육자, 과학자들과 근로자들을 위한 종합적이며 특색있는 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서 한겨울에도 짙은 꽃향기를 풍기는 장미꽃전문봉사기지인 류경장미원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힘을 넣어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

장미꽃장식들과 어우러져 현대적미가 짙게 풍기는 류경장미원안에 들어서니 마치도 장미꽃바다가 펼쳐진 화초원한복판에 들어선것만 같았다.

류경장미원의 1층에는 건식 및 습식한증칸이 달린 일반목욕실과 한증방, 장미수목욕실, 리발실 등이 있었다.

 

 

일반목욕실은 한번에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수 있을뿐아니라 손님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줄수 있게 꾸려져있었고 한증방과 나란히 하고있는 청량음료실에서는 손님들에게 장미꽃차와 장미요구르트를 비롯한 맛좋고 영양가높은 청량음료들도 봉사해주고있었다.

마시는 사람들로 하여금 기분이 좋게 하고 상쾌한 감을 주는 장미꽃차는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가 높아 첫번째로 꼽는 꽃차의 한 종류라고 한다.

장미꽃차는 그윽한 향기와 온화한 맛을 가지고있음으로 하여 피로를 푸는데서 특효를 가지며 내적요인 등으로 항상 울적한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하지만 류경장미원에서의 특색은 두말할것없이 장미수목욕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분홍빛 장미꽃잎이 둥둥 떠있는 맑은 장미수에 몸을 잠그고 목욕을 하는 쾌감이야말로 으뜸이라고 찾아오는 사람들마다 말을 한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절반정도 핀 장미꽃을 증류하여 랭각응축시킨 장미수는 료리의 향료로, 장미수를 재차 증류하여 얻은 장미유는 화장품을 비롯하여 의약품, 담배향료, 식료품향료 등으로 많이 써왔다.

장미수는 피부보호 및 영양상태개선과 평형보장작용이 훌륭한데 장미수로 목욕을 하면 피부에 더 많은 영양분이 공급되여 수분과 탄성이 유지되는것은 물론 쌓인 피로가 빨리 해소되여 몸이 거뜬할뿐아니라 비뇨기계통질병의 감염을 막을수 있어 건강장수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우리 인민들은 물론 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도 장미수목욕을 하려 앞을 다투어 이곳을 찾고있었다.

류경장미원의 2층에는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여러가지 건강체조를 할수 있는 건강체조운동실과 탁구장, 벽정구실, 미안실, 안마실, 미용실 등 각종 운동실들과 편의시설들이 자리잡고있었다.

 

 

 

피부를 매끈하고 탄성있게 하여주고 보습효과가 뛰여난 장미수와 장미유를 리용한 미안봉사는 녀성들뿐아니라 남성들속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약용화초들이 무성한 온실화된 대중식사실, 로대식사실 등이 있는 만장층 또한 자연의 별미를 맛볼수 있는 독특한 곳이였다.

손님들은 갖가지 약용화초들의 그윽한 향기와 초롱안의 갖가지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자연의 환경속에서 향긋한 장미향료를 넣은 료리들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장미수와 장미유, 장미향은 그 가치와 유익성으로 하여 옛적에는 왕족들이나 맛볼수 있는것으로 되여왔으며 오늘날 장미수목욕과 같은 초호화목욕은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많은 특권층들이나 누릴수 있는 특전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이 땅에서 그 향락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교육자, 과학자들을 비롯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바로 평범한 인민들이 국가의 혜택으로 최상의 문명을 누려가고있는것이다.

장미꽃이 향기를 풍기는것은 자연의 현상이지만 류경장미원에 차넘치는 향기는 결코 자연이 가져다준 혜택이 아니다.

지난 3월 미래과학자거리에 장미수목욕을 하는 봉사기지를 꾸리도록 조치를 취해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형성안도 보아주시면서 인민을 위한 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리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인민사랑이 있어 류경장미원과 같은 인민의 봉사기지가 이 땅에 솟아날수 있었다.

미래과학자거리에 넘쳐나는 장미꽃향기, 진정 그것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시는 우리 원수님의 무한한 인민사랑의 향기, 사회주의만복의 향기라 해야 할것이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날에도 장미꽃향기를 짙게 풍기며 류경장미원은 어서 오라 손님들을 부르고있다.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mypeople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관련물

류경장미원에서 봉사 시작 외 1건

[련재] 제11차 평양가을철국제상품전람회장을 찾아서(1)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