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1월 27일

《평화의 오아시스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치료예방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더 잘 미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남포시 온천군에 있는 룡강온탕원이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로부터 인기가 대단하다.

그들이 룡강온탕원을 즐겨찾는 리유의 하나는 룡강온천이 예로부터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것으로 전해오고있는것과 관련되여있다.

아름답고 독특한 자연경치와 신선한 공기, 치료에 효험이 클뿐아니라 브롬이온과 라돈이 들어있는 룡강온천은 공화국의 온천, 약수들가운데서 광물질이 제일 많이 들어있다.

룡강온탕원에서는 이 유명한 룡강온천을 리용하여 고혈압병, 결핵성이 아닌 여러가지 원인의 관절염, 신경통, 신경염, 허리아픔, 여러가지 다친 상처 및 수술후유증, 불임증, 만성위염, 만성대장염 그리고 습진과 피부가렴증을 비롯한 피부병 등을 치료해주고있다.

더우기 룡강온탕원의 특산인 예성산샘물은 신덕산에 수원을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맛이 감미로울뿐아니라 소화기계통치료와 건강증진에 특효가 있어 손님들의 각별한 호평을 받고있다.

이곳을 찾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은 룡강온탕원을 세계자연보물고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룡강온탕원은 우선 그 풍치와 자연환경에서부터 손에 꼽히기때문이다.

이른봄부터 늦은가을까지 백화가 만발한 이곳에는 수종이 좋은 바늘잎나무, 넓은잎나무들이 꽉 들어차있는데 여기에 갖가지 과일향기까지 싱그럽게 차고넘치니 룡강온탕원은 마치도 식물원을 방불케 한다.

까치울음소리가 유정한 이른아침이면 온갖 새들의 지저귐소리에 맞추어 청서며 노루, 다람쥐들이 수림사이로 뛰여노는데 무리지어 날아든 백로들이 푸드득 깃을 치며 소나무우에 내려앉는 우아한 자태는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게 해주는 룡강온탕원의 특색있는 명화폭이다.

해맑은 호수가에서의 낚시질풍경도 좋지만 서해에서 불어오는 바다바람을 맞으며 조개구이를 하는 정서는 또 그대로 이채롭다.

그에 대하여 스위스관광단 성원들은 흥분된 자기들의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아름다운 수림속에 자리잡고있는 평화의 오아시스에서 참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 온천은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하여주는 하나의 락원입니다.》

주조 유엔아동기금 대표도 시설들이 훌륭하고 주변의 자연풍경은 비할바없이 아름답다고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이와 같은 최상급의 온탕원은 생전 처음 와보는 곳이라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무성한 수림속에 쌓여있는 아늑하면서도 현대적인 호동들의 매 호실마다에는 온천물에 의한 치료목욕을 할수 있는 조건들이 원만하게 구비되여있다.

다양한 체육유희활동만아니라 풍부한 문화정서생활도 누릴수 있게 훌륭히 꾸려진 룡강온탕원은 뭐니뭐니해도 그 치료효과가 뛰여난것으로 하여 소문이 자자하다.

프랑스에서 온 한 손님은 룡강온탕원은 리상적인 자연환경을 갖춘 곳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자기 심정을 피력하였다.

《… 꼭 집에 온 기분입니다. 온탕을 하고나니 10년은 젊어져서 지금 내 모습이 꼭 어린아이 같습니다. …》

특히 그들에게 큰 충격을 준것은 룡강온탕원의 그 모든것이 평범한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이였다.

이에 대하여 국제김일성상리사회, 국제김정일상리사회 서기장이였던 비슈와나스는 감상록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 이곳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에게 베풀어주시는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이러한 곳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수 없습니다.》

- 방문일정이 짧은것이 참으로 유감이다, 정말 떠나고싶지 않은 곳이다.

이것이 룡강온탕원을 찾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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