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4(2015)년 11월 15일
 

한번 맛을 들이면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냉이국수를 만들면 메밀국수나 밀가루국수에 못지 않습니다.》

우리 공화국의 평양시안에는 강냉이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많다. 이 식당들가운데서 모란봉구역종합식당 강냉이전문식당이 가장 인기있다.

이곳의 강냉이국수는 강냉이고유의 구수한 냄새가 나면서도 국수발이 가늘고 매끈하며 쫄깃쫄깃하여 강냉이국수에 대한 친근감을 새삼스레 느끼게 한다. 오이랭국과 양배추김치물을 적당히 섞어 만든 국수물, 삶은 닭알, 국수우에 얹은 풋고추볶음, 버섯볶음, 고구마줄거리볶음, 양배추김치 등 여러가지 남새료리들, 10여가지의 원자재가 들어간 양념은 강냉이국수의 맛을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한번 맛을 들이면 다른 곳에 가지 않고 이곳에 강냉이국수를 맛보러 온다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늑하게 꾸려진 식사실을 둘러보던 우리의 눈은 한쪽벽면에 가 멎었다.

최근에 진행된 료리축전과 경연, 품평회들에서 이곳 봉사자들이 받은 상장들과 메달증서 등이 한쪽벽면을 거의다 채우고있었다. 이곳 봉사자들의 정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증서들이였다.

 

 

책임자, 료리사들을 비롯한 이곳 봉사자들이 질좋은 국수를 위해 바치는 정성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강냉이국수의 진맛을 살리기 위해 밝힌 밤, 걸은 길, 만나본 사람들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없어도 훌륭한 국수맛에 그 사연이 다 담겨있었다.

새로 꾸린 식사실과 주방 그리고 부식물창고,

이곳 봉사자들은 앞으로 강냉이빵, 강냉이지짐을 비롯한 강냉이음식가지수를 늘이고 손님들의 수요에 따라 각종 료리들도 만들어 봉사할 목표를 내세우고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는 그들의 마음이 그처럼 뜨겁기에 모란봉구역종합식당 강냉이전문식당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의 수는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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