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2월 28일
 

미래의 축구명수들이 자란다 

 

- 평양국제축구학교 -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일떠선 평양국제축구학교는 축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너도나도 가고싶어하는 곳이다.

현재 여기서는 전국각지에서 선발되여온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있다. 

1만여㎡의 면적에 현대적인 교사와 여러개의 축구훈련장, 기숙사 그리고 식당, 리발실, 목욕탕, 세탁실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이 꾸려져있는 학교는 지열랭난방체계를 받아들여 학생들이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마음껏 배우며 생활하고있다.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갖추어진 교실들, 

더우기 주목되는것은 학생들에 대한 특색있는 교수교양방법이다.

이 학교의 교육은 크게 리론교육과 실기교육으로 나뉘여 진행되는데 그에 따라 교원력량도 구분된다. 흔히 일반과목교원, 실기교원으로 불리우는 이들의 실력은 간단치 않다. 실기교육을 담당한 교원력량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 국제국내경기들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훈체육인, 축구감독들과 여러 청소년체육학교들에서 선발된 경험이 풍부한 관록있는 교원들로 꾸려졌다.

현재 평양국제축구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나이에 따라 소학반, 초급중학반, 고급중학반에서 공부하고있다. 축구를 하는 학생들치고 머리가 나쁜 학생이 없고 실력이 낮은 학생이 별로 없다고, 특히 외국어과목과 수학과목실력이 하나같이 높다고 교원들은 자랑삼아 말한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 대한 축구실기교육이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서 진행되고있으며 과학기술지식보급실을 적극 리용하여 국제경기장면들도 분석하고 앞선 축구기술에 대한 지식도 습득하고있다.

공중공다루기, 지면공다루기 등 다양한 축구기초기술교육에 률동교육도 배합하고있어 학생들속에서 리듬감각이 생기고 축구경기에서의 민첩성과 조화성 등을 해결하는데서 눈에 띄는 효과를 보고있다.

지난 3월 중국에서 진행된 제3차 《코디언》국제소년축구초청경기대회에 참가한 이곳 학생들은 맞다든 팀들을 모두 이기고 영예의 1등을 쟁취하였다.

앞으로 국제경기들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릴 미래의 축구명수들, 그들의 앞날이 기대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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