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2월 24일
주체104(2015)년 9월 13일
 

어둠속에서 빛을 내는 고려청자기

 

만수대창작사 도자기창작단의 창작가들이 어둠속에서도 고려청자기의 황홀함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발광장식고려청자기제법을 완성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도자공예창작에서는 색갈과 장식을 중요시하여야 한다.

고려자기를 대표하는 고려청자기의 제일가는 자랑은 색갈과 무늬장식이다.

비취옥색갈보다 훨씬 더 깊고 은근한 색갈, 우아하고 미묘한 록청색으로 특징지어지는 고려청자기의 빛갈은 마치 끝없이 맑고 푸른 가을하늘이나 폭포수가 고인 깊은 소의 수정같이 맑은 물과도 같아 아름답기 이를데 없으며 정교하게 새겨진 문양들이 밝은 사기물을 통하여 은은히 비쳐보이는 상감장식의 아름다움은 고려자기에서만 볼수 있는 독특한것이다.

일반적으로 도자기는 높은 온도에서 소성하여 만들어낸다.

고려청자기의 고유한 색갈을 그대로 살리면서 어둠속에서도 빛을 내게 하자면 높은 소성온도에서도 견딜수 있는 발광도말제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주목을 돌리고 기술집단은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였다.

이 과정에 그들은 발광도말제를 만드는데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를 해결하고 제조공정을 새롭게 확립함으로써 장식효과와 감상효과가 큰 발광장식고려청자기생산방법을 확립하게 되였다.

 

 

 

 

발광장식고려청자기는 말그대로 낮에는 일반고려청자기와 같은 느낌과 장식적효과를 내지만 밤에는 장식부위가 청백색의 우아한 빛을 냄으로써 신비한 느낌을 준다.

특히 꽃과 새 등을 비롯하여 장식부위가 빛을 내게 함으로써 어둠속에서 마치 둥둥 떠있는듯 한 립체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발광장식고려청자기는 1분간 빛을 쪼여주었을 때 2시간정도, 10분간 빛을 쪼여주었을 때는 10시간이상이나 어둠속에서 빛을 지속적으로 내보낸다.

이 기술은 전통적인 고려자기를 오늘의 발전된 도자기술에 기초하여 더욱 아름답게 살려내고 도자공예를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에 맞게 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한것으로 하여 특허로 등록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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