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2월 23일
 

《백두산을 심장속에 안고 살자》

 

               

 

이 나라 천만산악과 강호를 거느리고 거연히 솟아있는 조종의 산 백두산,

온 겨레의 마음은 오늘도 백두산으로 끝없이 달리고있다.

《우리 겨레모두의 고향은 어디일가. 백두산마루의 마치 거대한 옹기그릇에 물을 가득 담아놓은듯 한 천지, 백두산의 사진을 보느라면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치받쳐오른다. 백두산, 조종의 산 백두산은 정녕 우리 겨레모두의 마음의 고향이다.》

남조선의 한 출판물에 실렸던 이 글에는 백두산을 마음의 고향으로 안고 사는 온 겨레의 진정이 그대로 어려있다.

남조선의 한 신문에 《백두산천지, 아침해살아래 드러나는 천지의 모습은 어버이처럼 근엄하고 자애롭다》라는 사진설명문과 함께 편집된 흰눈덮인 백두산천지사진은 보는 이들의 가슴에 커다란 격정과 깊은 여운을 남겼다.

몇해전 부산의 한 시민단체 주최로 열렸던 우리 나라 명산들에 대한 사진전시회장에 손녀를 데리고갔던 한 로인은 백두산대형전경사진앞에서 오래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백두산을 보고 그처럼 환희에 넘치는것은 단지 흰눈바다를 펼친 천연수림의 울창한 설경에 매혹되여서만이 아니다. 백두산에는 김정일령수님께서 탄생하시여 유년시절을 보내신 고향집이 자리잡고있다. 예로부터 명산에서 명인이 난다고 했지만 백두산은 김정일령수님의 존함과 더불어 더더욱 천하제일명산이 되였다.》라고 심정을 터놓았다.

 

                       

                       

 

남조선의 한 출판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고 《정일봉에 별들이 내린 이야기》를 비롯하여 백두산과 관련한 전설들을 수록한 《김정일전설집》을 출판하였으며 민족문화연구소에서는 소책자 《백두산설화연구》를 발행하여 독자들을 경모의 세계에로 이끌어갔다. 이밖에도 남조선에서는 도서 《백두산전설집》, 시집 《백두산의 품》이 출판되고 《백두산찬가》, 《백두산호랑이》 등의 노래들이 창작되였으며 여러 인터네트홈페지들에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백두산전설》이라는 제목밑에 《백두의 성지 소백수골》, 《백두산에 새 장수 났다》를 비롯한 많은 혁명전설들이 게재되였다.

민족의 억센 기상과 슬기가 어려있는 백두산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열망과 의지를 북돋아주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백두산은 우리들의 희망의 시작이다. 백두와 한나가 서로 만나 조선반도는 통일의 새 아침을 기어이 맞이할것이다.》

《백두대산줄기가 하나의 조선을 의미하듯이 자주통일위업을 이룩하려는 민족의 마음도 하나로 고동친다. 백두산과 더불어 우리 민족이 있고 우리 조국이 있으며 백두산과 함께 우리 겨레의 단합이 있고 우리 조국의 통일도 있다.》

《모두가 태양이 솟아 빛나는 백두산을 심장속에 안고 살자.》…

절세위인을 끝없이 경모하는 온 겨레의 마음에 떠받들려 더욱 높이 솟은 백두산은 민족의 성산, 태양의 성산으로 더욱 찬연히 솟아 빛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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