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3(2014)년 12월 23일
 

인민을 위한 욕심

 

평양의 교외에 자리잡은 평양남새과학연구소에는 《인민을 위한 욕심》이라는 일화가 전해지고있다.

주체100(2011)년 3월 어느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곳을 찾으시였다.

연구소의 온실들에서 나오는 남새수확량을 일일이 알아보시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생산량이 그만하면 대단하다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해하지 않으시고 부지가 있으면 수경온실과 같은것을 한동 더 건설하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여기에 와서 훌륭하게 꾸려진 수경온실을 보니 욕심이 생깁니다.》

일군들은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욕심이란 남보다 더 좋은것을 더 많이 가지고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 말이다. 그런데 욕심이라니?!

결국 우리 장군님의 욕심이란 인민을 위한 욕심, 우리 인민에게 남보다 더 많은 복이 차례지게 하고 보다 훌륭한것을 더 많이 안겨주고싶어하는 어버이의 무한대의 사랑이였다.

일군들이 이 주변에 수경온실을 짓고도 부지가 60여정보 더 있다고, 거기에 박막온실을 지으려 한다고 말씀드리자 장군님께서는 그제서야 마음이 놓이시는듯 그렇게 하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수경온실도 한동 더 짓고 박막온실도 더 건설하여 남새를 많이 생산하게 되면 겨울철에도 인민들에게 남새를 공급해줄수 있을것이라고 기쁨넘친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행한 일군들에게 모든 도들에서도 자기 실정에 맞게 박막온실을 건설해야겠다고 하시며 박막온실을 어느 도가 제일먼저 건설하는가 지켜보려고 한다고 그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와 평양농업대학에서 박사원생들로 과학연구력량을 보충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남새연구와 생산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일일이 다 풀어주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참으로 인민을 위한 일에 만족이 없으시고 한계가 없으시며 욕심이 끝이 없으신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였다.

 

 

-  평양남새과학연구소 -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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