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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8월 21일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위력한 보검 (1)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인류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여야 우리 인민이 안정된 환경속에서 사회발전과 물질적번영을 이룩하고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도 보장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키며 지역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 기여하여야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해온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새 세기에도 자유롭고 평화로운 내 나라, 내 조국땅우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향유하면서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을 념원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에서 침략과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위력한 보검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선군정치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수호의 위력한 보검으로 되는것은 무엇보다먼저 그것이 무적의 군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킬수 있게 하는 위력한 정치이기때문이다.

원래 평화는 전쟁이나 분쟁, 무장충돌과 같은 폭력수단에 의한 싸움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말이다. 평화와 전쟁은 상극이며 평화파괴의 근본요인은 전쟁이다. 그러므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자면 그것을 파괴하는 온갖 전쟁행위를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기본은 남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공화국까지 집어삼키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으로부터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의 안전과 자주권의 수호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보장의 전제이며 필수적담보이다.

력대적으로 조선반도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변함없는 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군사적도발, 침략책동으로 하여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여왔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반제자주적립장이 투철하고 언제나 반제반미투쟁의 앞장에서 견결하게 싸우는 우리 나라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왔으며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압살해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제는 조선반도를 완전히 타고앉는것을 중요한 전략목표로 선정하고 남조선을 강점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기 위해 조선전쟁을 일으켰다. 여기서 실패한 미제는 랭전 전기간 남조선을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교두보로 리용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였다. 바다에서의 《푸에블로》호사건, 하늘에서의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땅우에서의 판문점사건 등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은 그칠새가 없었다.

 

 

미제는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가 더욱 부각되자 력사적으로 품어온 공화국에 대한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였다.

21세기는 아시아태평양세기로 전망되는 세기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현재 풍부한 자원과 많은 인구, 넓은 시장을 가지고있으며 경제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지역으로 되고있다. 특히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무진장한 자연부원과 풍부한 로동력, 과학기술적잠재력이 있다.

아시아대륙에로 진출하는데서 요충지로 되고있는 조선반도를 타고앉음으로써 동북아시아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제마음대로 주무르자는것이 미국의 강도적속심이다. 미제는 이러한 야망밑에 남조선을 침략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고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 전쟁책동에 그처럼 열을 올리고있는것이다.

최근시기에도 미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침략정책을 실현하는데서 무력의 사용을 기본으로 보고 많은 침략무력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으로 이동전개하였으며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쟁연습소동을 련이어 벌리고있다.

 

 

날로 격화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침략책동으로 하여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나 조국의 안전과 자주권이 침해당할수 있는 위험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언제나 군사를 중시하고 군력강화에 큰 힘을 넣어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갈것을 절실하게 요구하였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반동들의 군사적위협과 전쟁책동으로 하여 전쟁위험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정세의 요구로부터 군력을 강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으며 자위적혁명무력에 의거하여 적들의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셔버리였다.

우리 당은 군력에 의해 나라와 민족의 운명, 인민대중의 운명이 좌우되고 반제군사전선이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현실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여 선군정치를 펼치고 그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조국보위와 사회주의수호,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투쟁을 승리적으로 이끌어왔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혁명군대가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준비되고 국방공업이 그 어떤 현대적인 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강력한 국방공업으로 건설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침략자들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이나 무력침공도 단매에 쳐부실수 있는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지난 시기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들의 강도높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가 한두번만 조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선군정치에 의하여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우리의 혁명무력이 적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단호히 짓부심으로써 공화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이 영예롭게 수호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있었다.

오늘도 미제를 비롯한 내외의 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을 없애고 조선반도를 완전히 틀어쥐려는 변함없는 야망밑에 군사적위협과 전쟁연습, 경제봉쇄와 제재를 비롯한 온갖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지만 평화의 파괴자, 전쟁미치광이들에게 추호의 자비도 모르는 정의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 군대와 인민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고 여지없이 저지파탄되고있다.

이러한 현실은 선군정치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담보하는 위력한 보검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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