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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9일
 

서초동초불집회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지난 9월 28일 서울에서는 사법적페청산 범국민시민련대의 주최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광주와 대전, 대구,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모여온 시민들까지 20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초불과 함께 《검찰개혁 이루어내자》, 《자한당을 수사하라》 등의 구호판들을 든 참가자들은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이 도로에 모여들어 초불바다를 이루고 기세를 올렸다. 발언자들은 검찰과 보수언론이 신임 법무부 장관과 가족을 범죄혐의자로 몰아가고있지만 진짜범죄자는 지금까지 국민우에 군림하여 직권을 람용해온 검찰과 검찰이 주는 가짜정보를 받아쓰는 언론이라고 규탄하였다.

검찰이 불씨를 제공하면 언론이 기름을 붓고 적페야당이 그 불길앞에서 칼춤을 추는것이 오늘의 형국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정의롭지 못한 검찰의 행태가 더는 용납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하였다.

초불의 힘으로 검찰과 언론, 적페야당의 야합을 박살내자고 하면서 그들은 검찰의 독점권력을 깨버리기 위한 강력한 내부개혁, 수사권의 시급한 조정 등을 요구사항으로 제시하였다.

이날 초불집회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2016년 박근혜탄핵을 촉구하는 광화문초불집회이후 최대규모이다, 검찰의 행태에 대한 국민적분노가 폭발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옳은 말이다.

돌이켜보면 꽃같은 수백명의 어린이들을 수장시킨 《세월》호참사와 황교안, 라경원역도에 대한 부패수사가 룡두사미격으로 끝나게 된것도 전적으로 파쑈권력의 시녀가 되여 정의와 평등, 민주주의를 여지없이 짓밟은 검찰패당의 책동에 기인된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룩할 의지를 안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하고있다.

지난 9월 27일 남조선대학생진보련합은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검찰당국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법무부 장관일가에 대한 검찰의 강도높은 수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금 검찰이 해야 할 일은 《세월》호참사당시 법무부 장관이였던 황교안과 사건의 진상규명을 방해하였던 《자한당》을 철저히 수사하는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외면하는 현 검찰총장을 미친개로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현실을 통해 깡패검찰, 정치검찰이 얼마나 썩었는지 두눈으로 직접 확인하였다고 하면서 썩을대로 썩은 적페검찰을 이번 기회에 전면개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지난 10월 1일 남조선의 대전지역 85개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 정당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페청산 대전운동본부》가 대전지방검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적페청산과 검찰개혁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모든 불법, 불의, 부정의의 본산이며 무법소굴인 검찰에 대한 개혁을 이번에는 꼭 이루어야 한다고 하면서 검찰은 민심을 따르며 정의의 관을 쓰고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는 공평한 저울추가 되라고 요구하였다.

그들은 검찰개혁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적페청산과제이자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실현에서 나서는 핵심적인 사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이 이루어질 때까지 초불을 들고 견결히 투쟁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지난 서초동초불집회는 단순한 울분의 폭발이 아니라 남조선인민들의 힘으로 기어이 온갖 적페세력을 쓸어버리고 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의지를 반영한것이라 할수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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