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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0일
 

량자통신기술발전에 기여하는 20대박사​

 

공화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속에는 오늘날 세계적인 주목을 모으고있는 량자통신기술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학술적문제들을 수많이 해결하고 그 응용을 위한 연구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20대의 전도유망한 과학자가 있다.

그가 바로 나라의 첨단과학기술발전에 특출한 기여를 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 빛전자연구소 연구사 고명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은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선도자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함경남도 홍원군의 평범한 로동자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신동으로 마을과 학교에 소문이 났었다.

자연과학분야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그의 재능의 싹을 귀중히 여긴 어머니당에서는 그를 수재양성기지인 평양제1중학교로 불러주었으며 졸업후에는 김일성종합대학 물리학부에서 더 많은 지식을 쌓도록 배움의 넓은 길을 열어주었다.

그 사랑, 그 은정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그는 대학기간 피타게 공부하였다. 이 나날 전공 및 린접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함께 여러종의 외국어에도 정통한 그의 실력은 박사원시절에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첨단기술의 하나인 량자통신기술연구과제를 스스로 맡아안고 탐구의 주로에 뛰여든 그는 박사원 1학년때 벌써 좁은 주파수대역에서만 가능하다던 량자통신기술의 기존리론을 타파하고 넓은 주파수대역에서도 통신이 가능하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그는 량자점을 리용한 량자상태조종 및 계산에 대한 연구를 비롯하여 량자통신기술의 실용화를 실현하는데서 세계적인 초점을 모으는 문제들을 련이어 해명하여 학계의 이목을 모았었다.

이곳 연구소에 배치받은 후에도 그는 연구집단과 함께 발전된 몇개 나라의 독점물로 되고있는 량자암호통신기의 핵심장치를 우리 식으로 설계제작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였으며 이 기술과 관련한 발명 및 창의고안을 10여건이나 하였다.

과학자로서 초년생이라고 할수 있는 고명철연구사가 11건에 달하는 연구론문을 권위있는 국제학술잡지들에 발표하고 세계과학계의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 놓고서도 그의 뛰여난 실력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나라의 량자통신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첨단과학연구성과로 2. 16과학기술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닌 젊은 박사 고명철연구사, 불타는 열정과 높은 실력으로 조국을 받들어가는 새 세대 과학자를 공화국의 인민들은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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