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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8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진모습

 

오늘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에 의하여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높이 떨치고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은 지금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은 당의 진모습에 바탕을 두고있다.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령도적권위를 지니고있다고 하여 저절로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게 되는것이 아니다. 당의 모습이 참되고 숭고하여야 인민은 스스로 당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갈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우리 나라를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할 최고의 리상을 내세우고 애국애민의 숭고한 경륜을 수놓아가는 위대한 향도자가 우리 당이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다.

조국은 민족적존엄의 상징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 조국의 운명속에 개인의 운명도, 민족의 운명도 있다. 그런것만큼 혁명적당의 진모습은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에서 뚜렷이 표현된다.

돌이켜보면 외세의 발굽에 무참히 짓밟혀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속에서 허덕이던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이 해방전의 조선이였다. 그러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정치,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고 영웅조선, 기적의 나라로 만방에 위용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헌신의 한생이 어려있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빛내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의 이러한 애국의 웅지가 오늘 우리 조국의 국력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있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강산이 변하는 천지개벽의 새 력사,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와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때문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혁명적당의 당건설과 당활동은 인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이민위천은 조선로동당이 력사상 처음으로 내세운 정치리념, 정치신조이며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은 우리 당의 좌우명이고 드팀없는 의지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인민의 운명을 지켜 참혹한 전쟁의 불구름도 밀어냈고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 모든것이 파괴된 재더미우에 만복의 터전을 다져놓았으며 세상에 없는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를 실시하고 세금없는 나라도 일떠세웠다. 온 나라 가정을 다 돌보며 혁명과 건설의 천사만사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데 복종시켜온 우리 당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도시와 농촌, 두메산골과 조국땅 한끝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에서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수 있었다.

오늘 우리 혁명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준엄하다. 그렇지만 우리 조국땅에서는 만시름을 잊은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아이들의 기쁨의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자식이 없는 늙은이들이 나라에서 꾸려준 새 보금자리에서 긍지높은 삶을 누리고 평범한 과학자, 교육자들이 현대적인 새 집들에서 문명을 향유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의 복받은 모습이다. 원쑤들이 우리 인민들과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빼앗으려고 아무리 제재압살광풍을 몰아와도 우리의 상품, 우리의 제품들이 줄지어 생산되고 과일향기, 바다향기가 더욱 차넘치고있으며 외진 산간벽지에서도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오는 모습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다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이 높다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우리 당의 진모습을 심장에 가득 채우고 당을 따라 광명한 래일을 향하여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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