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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1일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 적극 추진

 

공화국의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설비, 부속품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경영전략을 바로세워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공장에서는 현재까지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적지 않은 설비, 부속품들을 자체로 제작하였다.

국내산 유탁염화비닐에 의한 가방천도포공정이 확립되였다.공장기술자들은 수십차례의 시험을 거듭하며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가방천의 유연성을 보장하면서도 방수효과가 높은 도포제개발에 성공하였다. 공장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중요설비들을 제작설치하고 생산을 시작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가방생산으로 들끓는 전국의 가방공장들에 질좋은 가방천을 보내주었다.

설비, 부속품을 자체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공장기술자들은 두뇌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리며 여러종의 유연창대직기부속품을 자체로 제작하였다. 정방기의 금속로라베아링을 대신하는 수지토시 등도 만들어내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4. 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로동자들이 내놓은 50여건의 기술혁신안이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직포종합직장의 생산자들은 유연창대직기의 전동장치를 개조하여 생산성을 1. 2배로 끌어올린것을 비롯하여 10여건의 가치있는 창의고안을 내놓았다.

견방종합직장 로동자들이 자동권사기실안내틀을 개조하여 생산량을 늘일수 있는 가치있는 방안을 내놓았으며 염색종합직장을 비롯한 여러 직장에서도 착상이 기발하고 실용적가치가 큰 기술혁신안들이 련이어 나왔다.

지금 공장에서는 고온고압액류염색기와 능동형증기발생기제작이 마감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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