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인간사랑의 화원에 넘치는 향기​

 

온 나라가 서로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공화국에서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아름다운 인간사랑의 이야기가 매일같이 전해지고있다.

그중 일부를 소개한다.


한 녀인이 부른 심장의 노래


지난해 11월 어느날 황해남도 옹진군에서 살고있는 한 녀인이 의학연구원 종양연구소에 입원하였다.

소식을 듣고 먼길을 달려온 녀인의 어머니는 딸의 심한 병상태를 보며 눈물을 흘리였다.

어머니에게 다가간 이비인후 및 두경부종양연구실 실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병력서를 보면서 딸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시는 섬방어대군인가족이라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 참가하기 위해 노래련습을 많이 하였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딸은 꼭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될겁니다.》

며칠후 수술장으로 들어서는 환자의 귀전에는 전날 밤 자기의 상태를 다시 알아보고 수술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놓으며 《섬방어대병사들이 아주머니의 노래를 기다린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오.》라고 하던 담당의사의 말이 쟁쟁히 울려왔다.

입원한 날부터 몸보신을 잘해야 한다면서 귀한 보약재들을 마련해오고 불편한것이 있을세라 보살펴주던 연구사들의 모습도 떠올랐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수술은 성과적으로 끝났다.

수술후에도 연구집단의 뜨거운 정성은 변함이 없었다.

녀인은 보건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인간애를 심어준 우리 당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싶었다.

하여 녀인은 퇴원을 앞두고 고마움의 노래, 심장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불렀다.


《괜한 걱정입니다》


지난 4월 어느날 자강도 강계시에서 살고있는 한 로인이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비뇨기전문병원 림상1과를 찾아왔다.

그때 로인의 가족은 몹시 긴장되여있었다.

중앙병원에서는 꼭 고칠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왔지만 혹시라도 로인의 심한 병상태를 보고 의료일군들이 망설이지 않을가 하는 걱정때문이였다.

이런 그들을 본 입원환자들은 저마다 말하였다.

《괜한 걱정입니다. 림상1과 의사선생님들은 의술이 정말 높습니다.》

알고보니 이곳 과장을 비롯한 의료일군들은 최근에만 하여도 여러 질병에 대한 수술방법을 새롭게 개척하여 환자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었다.

그중에는 콩팥에 생긴 종물을 내시경적인 방법으로 적출하는 복잡하고 어려운 첨단수술도 있는데 이것을 성공시키기 위해 과의료일군들이 1년동안 거의 밤을 밝히다싶이 하면서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는것이였다.

그런속에서도 과장은 입원실에 자주 들리여 환자들이 식사는 제대로 하는가 등을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며 또 환자들이 병을 고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에는 주의할 점에 대하여 강조해준다는것이다.

뜨거운 정성과 높은 실력을 지닌 의료집단!

쉽게 받을수 없는 환자들의 평가였다.

며칠후 수술은 성공적으로 진행되였으며 로인은 10여일만에 병원문을 나설수 있게 되였다.

집으로 돌아가는 자기들을 뜨겁게 바래우는 의료일군들을 바라보며 로인과 가족은 이런 생각을 하였다.

이런 훌륭한 의료일군들이 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제도가 더욱 빛나는것이라고!

본사기자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