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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0일
 

원격교육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는 대학​

 

최근 우리는 교육위원회의 일군들로부터 전국적으로 평양출판인쇄대학 원격교육대학 지망자수가 늘어나고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였다.

그 비결을 알아보기 위해 우리는 얼마전 평양출판인쇄대학에 대한 취재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근로자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지식형근로자로 키워야 합니다.》

평양출판인쇄대학 원격교육대학에 입학하면 직종별에 따라 인쇄공학, 제판공학 그리고 도안구성, 다매체대본창작, 영상특수효과창작 등과 관련한 교육을 받게 된다고 한다.

대학에서는 맡겨진 과업수행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강의를 해야 하는 특성에 맞게 전공분야의 지식과 풍부한 실천경험을 가진 교원들을 선발하여 원격강의에 출연시켰다.



또한 원격교육대학의 입학생들이 일하는 현지에 자주 내려가 그곳 일군들로부터 단위의 결의목표와 그 수행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료해하고 해결방도를 강의안에 반영하는 사업을 정상화하였다.

이것은 학생들의 학습열의를 보다 높이고 그들이 착상과 창의고안의 명수로 되도록 하는데 좋은 작용을 하였다.

이와 함께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질문이 제기되면 몇몇 교원들이 그에 대한 답변을 줄수도 있었으나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학생들의 질문을 대학의 해당 부서에 집결시켜 집체적으로 토론한데 기초하여 그에 대한 답변을 주는 원칙을 세웠다. 이것은 주간대학의 학생들과는 달리 실력에서 일정한 차이를 가지고있고 직업 또한 서로 다른 원격교육대학의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정확한 리해를 가지도록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에는 무려 3배에 달하는 실리있고 우월한 교육방법이 대학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이곳 일군들이 교원, 연구사들의 자질향상제고에 얼마나 큰 힘을 넣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원격교육수준도 가늠해보게 하였다.

우리와 만난 평양출판인쇄대학 원격교육대학 학장은 원격교육을 처음으로 시작한 때에는 학생수가 60여명에 불과하였지만 지금은 청진시, 원산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천여명에 달하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대학의 원격교육을 받고있으며 그 지망자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평양출판인쇄대학 원격교육대학에 대한 취재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을 실천적사업성과로 받들어가기 위해 애써 노력하는 이곳 교육자들의 참된 모습을 보았다.

또한 이 기회에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누구나 마음껏 배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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