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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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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1일
 

학생소년들의 재능의 꿈을 키워주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일떠서 새 세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희망을 활짝 꽃피워주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어서 오라 부르는듯 두팔을 활짝 펼치고 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의 겉모습부터가 그대로 온 나라 어린이들을 다정하게 부르는 위대한 어머니의 따사로운 손길로 우리의 마음속에 정답게 안겨들었다.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고 세상에 부럼없이 보살펴주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따사로운 손길을 다시한번 온몸으로 느끼며 궁전의 중앙홀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명제가 안겨왔다.



친필명제를 바라보느라니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아이들을 그처럼 사랑하신분이 또 어디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가슴이 북받쳐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려 한평생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과 불멸의 업적을 떠나 어찌 학생소년들의 종합적인 과외교양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오늘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생각할수 있으랴.

흥분된 마음을 안고 우리는 소조실들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과학부문, 예능부문, 체육부문의 각종 소조실들과 훈련실, 체육관과 수영관, 전자도서관, 률동영화관 등을 그쯘하게 갖춘 기본청사와 예술종합훈련장, 합숙과 편의봉사건물, 자동차운전실습장, 학습터, 공원 등 학생소년들이 자기의 재능과 희망을 활짝 꽃피우며 전도양양한 과학자, 체육인, 예술인후비들로 준비해나갈수 있는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었다.

우리는 금시라도 불을 뿜으며 대지를 박차고 날아오를것만 같은 인공지구위성 운반로케트 《은하-3》호 모형이 우뚝 서있고 바닥에는 조선지도대형사판이, 천정과 벽들에는 하늘의 달과 별을 옮겨놓은듯 갖가지 모형들과 화려한 조명들로 장식된 과학홀을 지나 콤퓨터소조실로 향하였다.



학생들의 동심에 맞게 콤퓨터들이 특색있게 놓인 소조실의 전경도 이채로왔지만 콤퓨터앞에서 지식을 쌓아가는 소조원들의 모습은 더욱 미더웠다. 소조원들이 마주한 콤퓨터화면들에 현시되는 화상들만 얼핏 보아도 그들의 콤퓨터조작수준이 어지간히 높다는것이 대번에 알렸다.




콤퓨터소조실만이 아니라 화학소조실, 물리소조실, 영어소조실, 수학소조실 등 어느 소조에서나 학생들이 마음껏 배우며 과학의 나래, 환상의 나래를 활짝 펼칠수 있게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져있었다.

어디선가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선률이 들려와 우리의 발걸음은 저도모르게 그곳으로 향하였다. 손풍금소조실이였다.

당의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악기를 안고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볼수록 사랑스러웠다.

얼굴에 한점의 그늘도 없이 밝은 모습으로 자기들의 행복을 선률에 담아 마음껏 노래하는 학생소년들,

이어 우리는 서예소조실로 걸음을 옮기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명필서체를 보여주는 직관물들과 서예작품들이 꽉 들어차있는 벽면과 서예도구들이 갖추어진 서예소조실.



감탄을 자아내는 서예솜씨도 놀랍거니와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글발들을 써나가는 꼬마서예가들의 모습은 바라볼수록 대견스러웠다.

그런가 하면 조선무용소조실에서는 소조원들이 이마에 송골송골 내돋는 땀방울을 훔칠념도 하지 않고 열성적으로 무용동작과 기법들을 익혀가고있었는데 깜찍하고 귀여운 동작들은 마치 동화세계에 나오는 꿀벌과 나비들을 방불케 했다.



조선무용소조실뿐이 아니였다. 물리소조실, 수예소조실, 민족기악종합훈련장, 체육관 등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움터나는 희망과 재능을 활짝 꽃피우며 씩씩하게 자라는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노래소리, 기쁨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나왔다.



정말이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돌아볼수록 우리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며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자라나도록 키워주고 가꾸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재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복받은 학생소년들의 밝은 모습에서 보다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를 그려보며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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