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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4일
 

가을남새씨뿌리기 기본적으로 결속​

 

공화국의 각지 농촌들에서 가을남새씨뿌리기가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남새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가을무우씨뿌리기가 결속되였으며 배추모옮겨심기실적은 80%계선에 이르렀다.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어 농장들에서 무우씨뿌리기와 배추모옮겨심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하며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였다.

평안북도 농업근로자들이 6 000여정보의 가을남새씨뿌리기를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한주일이나 앞당겨 끝냈다.

앞그루작물철수를 위한 일별계획을 빈틈없이 세운 정주시, 대관군을 비롯한 10여개 시, 군에서는 밭갈이, 종자확보, 거름내기를 따라세우면서 날마다 많은 면적에 씨뿌리기를 하여 도적으로 제일먼저 끝내였다.

수도시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공급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양시의 농촌들에서 력량을 집중하여 가을남새씨뿌리기 일정계획수행률을 110%이상 끌어올리였다.

만경대구역, 순안구역, 형제산구역 등의 농업근로자들은 필지별, 품종별특성에 맞게 부식토와 비료의 배합비률을 철저히 지키면서 날마다 1. 2배의 씨뿌리기실적을 기록하였다.

함경북도의 청진시, 회령시, 길주군, 명간군에서는 많은 거름을 내여 지력을 높이고 남새밭들이 큰물피해를 받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면서 씨뿌리기를 알심있게 하였다.

덕천시, 숙천군, 회창군, 신양군, 맹산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시, 군들에서는 가을남새씨뿌리기를 끝낸데 이어 씨솎음과 북주기, 병해충막기 등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잘해나가고있다.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며 황해북도, 자강도, 량강도, 개성시에서도 밭갈이와 이랑짓기를 앞세우고 종자선별과 소독을 규정대로 하여 남새씨뿌리기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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