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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5일
 

무분별한 동족대결망동

 

현시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에 대한 내외각계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속에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이 발표되여 각계층의 거세찬 분노를 더더욱 폭발시키고있다.

지금 남조선당국은 《2020~2024 국방중기계획》의 발표를 통하여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북의 위협》에 대처한 군사적대응능력의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각종 전쟁장비들의 개발에 대해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행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이전 시기에도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란폭하게 위반하고 외부로부터 전쟁장비들을 계획적으로 계속 끌어들이는가 하면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연습까지 꺼리낌없이 벌려놓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온것으로 하여 각계층의 비발치는 비난세례를 받아왔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또다시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더욱 증대시키기 위한 무력증강계획을 공공연히 줴쳐대고있으니 이것은 결국 앞에서는 평화에 대해 떠들고 뒤돌아앉아서는 우리 공화국을 계속 적으로 대하면서 침략전쟁의 칼을 벼리겠다는 겉과 속이 다른 흉심의 발로라고밖에는 달리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2020~2024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도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공공연한 군사적대결선언이다.

평화와 전쟁책동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앞에서는 《평화》와 《긴장완화》에 대해 운운하고 뒤에서는 불순한 무력증강놀음과 전쟁책동에 매여달리는 남조선당국의 이중적행태는 그 무엇으로써도 합리화될수 없다.

민족화해협의회 리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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