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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20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8월 25일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서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다.

지난날 자기를 지킬 초라한 화승총조차 변변히 없었던탓으로 나라를 왜적에게 빼앗기고 굴종과 치욕속에 몸부림쳐야만 했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그 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위대한 민족으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일어난 이 경이적인 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필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반세기가 넘는 장구한 기간 불면불휴의 선군령도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은 무적의 군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군력이 약하면 나라와 민족이 통채로 침략자들의 발굽밑에 짓밟히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며 우리 민족사가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자신께서는 선군정치로 가장 어려웠던 그때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였다고,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이 열렸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는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준엄한 력사의 시련을 헤쳐가시였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85(1996)년 11월 24일, 이날 짙은 안개를 헤치시고 위험천만한 최전방인 판문점을 찾으시여 어버이수령님의 친필비를 우러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근엄하신 어조로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과 의지대로 조국을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이날의 교시는 선군을 무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기어이 민족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시려는 백두령장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의지가 어린 선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런 배짱과 의지를 안으시고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시며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에는 조국통일의 전환기를 마련하시려고 멀고 험한 전선길을 쪽잠과 줴기밥으로 이어가신 눈물겨운 이야기도 있고 최전연길에서 첫새벽을 남먼저 맞으시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제낄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잊지 못할 이야기도 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민족수호의 새 력사,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안아오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의한 의지와 끊임없는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따라 이 땅에 6. 15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의지와 애국헌신의 로고에 의하여 주체89(2000)년 6월 평양에서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북남공동선언이 발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6. 15통일시대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을 선군의 위력으로 짓부셔버리시며 주체96(2007)년 10월 또 한차례의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겨레에게 6. 15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안겨주시였다.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의 채택, 그것은 분렬된 민족의 고통을 하루빨리 가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희망찬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마련해주신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가 있기에 조국통일운동은 력사의 준엄한 도전을 물리치며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는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탁월하고 세련된 선군혁명령도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시고 통일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시려는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며 나라의 군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다.

지난 한달동안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진행된 주체무기들의 시험사격들을 통하여 온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수호되고 통일의 그날은 반드시 밝아온다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이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자주통일위업의 양양한 전도와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으로 마련해주신 자주통일의 튼튼한 토대가 있으며 통일을 절절히 바라는 8천만겨레가 있기에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머지않아 반드시 이룩되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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