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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6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9월 11일
 

너도나도 즐겨찾는 강서약수​

 

공화국의 수도 평양을 비롯한 나라의 곳곳으로 약수운반용자동차들이 쉬임없이 달리고있다.

예로부터 그 맛과 약효가 비할바없이 뛰여나 조선의 특산이라 부르는 강서약수를 싣고 달리는 차들이다.

얼마전 우리는 이에 대하여 전하고싶어 강서약수공장에 대한 취재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서약수공장에서는 약수를 많이 생산함으로써 인민들이 약수덕을 보게 하여야 합니다.》

산뜻한 공장건물들이 소소리높은 키나무들에 둘러싸여있는 강서약수공장의 전경은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왔다.

우리를 마중나온 공장일군은 강서약수가 세계적으로도 그 품질이 인정되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이름난 약수, 인민들이 즐겨마시는 약수라고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먼저 생산현장으로 걸음을 옮기였다. 고르롭게 돌아가는 기대들, 흐름선을 따라 줄지어 흘러나와 상자에 담기는 약수병들 …




약산성인 강서약수는 위분비정상화, 장관의 운동, 흡수촉진, 리담, 리뇨, 대사촉진, 조혈작용이 있는것으로 하여 만성위염, 위 및 십이지장궤양, 위수술후유증, 만성소대장염, 동맥경화증, 비만증, 2차성빈혈, 당뇨병, 뇨로결석증 등에 특효가 있는 약수로 알려져있다.

새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는 약수의 용출을 보는 우리에게 공장의 책임기사는 이렇게 끌어올린 약수가 물과 가스로 분리되여 생산현장에 도착하게 된다고 하면서 여기에서 충분한 려과와 가스포집공정 등을 거쳐 보다 깨끗하고 쩡한 맛을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우리는 강서약수공장의 자동화된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강서약수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이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깐진 일본새를 엿볼수 있었다.

이름난 강서약수가 어떻게 인민들에게 가닿게 되는지, 그 약수를 마시는 사람들의 심정이 어떤지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싶어 우리는 약수운반용자동차에 몸을 실었다.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들과 양로원을 비롯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의 수많은 단위들과 봉사기지들을 찾아 쉬임없이 달리는 약수운반용자동차들…

차안에서 공장의 인수원 최남일은 출하된 약수들은 정연한 공급체계에 따라 전국각지로 운반되는데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들 그리고 급양 및 상업봉사단위들과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우선적으로 공급된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는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아갈 때가 제일 즐겁다고, 시원한 약수를 달게 마시는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볼 때마다 남다른 긍지를 느끼군 한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강서약수를 즐겨마시고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듣게 되였다.

우리와 만난 평양시 평천구역에서 사는 리옥희녀성은 어려서부터 소화기질병이 있어 고생이 많았는데 강서약수를 마시면서 병이 뚝 떨어졌다고, 이런 좋은 약수를 정상적으로 마시니 정말 좋다고 말하였다.

세계적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천연음료로 인정받고있을뿐아니라 치료폭이 넓고 그 효과가 큰것으로 하여 사람들이 너도나도 즐겨찾는 강서약수는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인민사랑과 더불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마를줄 모르는 사랑의 샘줄기가 되여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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