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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9월 16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8월 26일
 

우리 인민의 긍지!

 

얼마전 평양역앞을 지날 때였다.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로구만.》

그 누군가의 반가움이 실린 목소리에 길손들의 눈길이 일제히 만경대-평양역로선을 달리는 우리가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에로 향했다.

《정말 볼수록 멋쟁이란 말이야!》

《난 저 궤도전차를 볼 때마다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로 막 가슴이 부풀어오르는것을 어쩔수 없네.》…

여기저기서 울려나오는 우리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어린 기쁨의 목소리들을 들을수록 나의 가슴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졌다.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

그것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진것인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더우기 우리의 발전을 가로막고 우리 인민의 행복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는 속에서 이루어진것이기에 더욱 소중한것이 아니겠는가.

어찌 수도의 거리를 신바람나게 달리는 궤도전차뿐이랴.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와 려명거리, 5t급화물자동차와 80hp뜨락또르, 새형의 무궤도전차…

우리의 문명을 상징하는 그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우리의 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만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시련과 난관속에서 일떠선것이다.

그렇다.

두줄기궤도를 따라 힘차게 달리는 우리의 궤도전차는 자기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력사의 새 기적을 창조해가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와 압살책동도 결코 우리 인민을 놀래울수 없으며 누구도 사회주의문명의 령마루를 향하여 내달리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깨우쳐주고있다.

궤도전차의 동음소리는 나에게 이렇게 웨치는것만 같았다.

- 우리의 힘이 제일이고 자력갱생의 길에 승리가 있다고.


평양양말공장 로동자 김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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