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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20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8월 12일
 

민족을 구원하신 절세의 애국자​

 

8월 15일은 파란많던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 의의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직 인민대중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나라를 찾으실 애국의 원대한 뜻을 품으시고 강력한 주체적혁명력량을 마련하시였으며 피어린 항일대전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하여 우리 민족은 구원되고 세계지도에서 영영 사라질번 하였던 조선은 재생의 새봄을 맞이하게 되였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강도 일제와 우리 인민과의 대전은 세계전쟁력사에서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준엄하고 시련에 찬 혈전이였다.

이 싸움에서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승리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가 주저앉으면 조선이 다시 소생하지 못한다, 기어이 원쑤를 쳐부시고 나라를 찾아야 한다고 하시며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혁명동지와 인민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승리의 진군로를 열어나가신 어버이수령님,

민족해방이라는 대전제를 첫자리에 놓는다면 어떤 계층과도 손을 잡을수 있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에 대한 견해였다.

신출귀몰한 전법과 대담한 작전으로 오만무례하게 날뛰던 일제를 쓸어눕히시고 갈길 몰라 헤매이던 사람들을 항일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여 반일민족통일전선을 굳건히 다지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놀라운 기적적승리를 안아왔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주체적력량으로 자라났으며 조국해방위업실현에 적극 기여하였다.

단결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새 조국건설에 한결같이 떨쳐나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으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전인민적결사항전으로 정치군사적기적을 이룩할수 있었다.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자주와 단결의 리념을 승리의 원동력으로 일관하게 틀어쥐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는 민족의 분렬이 가져온 온갖 오해와 불신, 대립과 갈등을 극복하고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인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과 확고한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을 취하시여 70여년의 민족분렬사상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겨레의 매혹과 숭배심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한없는 동포애와 비범한 정치실력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대단결로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우리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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