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날자별열람

 주체108(2019)년 8월 19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8월 13일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

 

날바다와 해일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보다 훌륭하게 전변된 마전해수욕장,

어느날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해수욕장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가까이에 우뚝 솟아있는 건물을 가리키시며 일군들에게 저 건물이 무슨 건물인가고 물으시였다.

해안감시대라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세웠을것이라고 하시며 해일이 어데까지 들어오는가고 물으시였다. 이전에는 별로 큰 해일이 없었는데 그 전해 8월에 일어난 태풍때 파도는 크게 들어오지 않고 물보라가 소나무숲속까지 날아들어왔다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해수욕장은 날바다이기때문에 해일피해를 받을수 있는것만큼 그것을 막기 위한 대책도 미리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 자책감이 갈마들었다. 날바다이기때문에 물이 맑다는 자랑은 빼놓지 않고 하면서도 날바다가 몰아올수 있는 해일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였던것이다.

바람 한점 없는 바다에서는 물결이 소리없이 출렁이고있었다. 하지만 인민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고요한 바다를 보시면서도 있을수 있는 해일에 대하여 생각하시는것이였다.

바다기슭에서 파도가 조용히 일고있었지만 일군들의 가슴은 불같은 맹세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새기고 인민의 참다운 충복이 되리라!


물놀이장의 폭포소리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시였다.

이제는 문건과 설계안으로는 물론이고 건설현장에도 때없이 나오시여 모든 개소들을 손금보듯 환히 알고계시였건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준공식을 앞둔 이날에도 또다시 현지에 나오시여 단 한점의 미흡한 요소라도 있을세라 사랑의 자욱자욱을 뜨겁게 수놓으시였다.

이날 실내물놀이장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인공폭포에로 시선을 돌리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그쪽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살펴보아도 일군들의 눈에는 이렇다할 부족점이 띄우지 않았다.

한동안 인공폭포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물소리가 지내 크다고,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소음을 없애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들은 그 장쾌한 폭포소리에 오히려 매력을 느끼면서 마치 물놀이장의 이채로움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실내에서 폭포소리가 크면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는데 오히려 지장을 줄수 있다는것을 생각하시였던것이다.

이렇게 되여 물놀이장의 폭포소리는 작아지게 되였다.

하지만 그보다 더 높이, 더 세차게 울리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진정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목소리였다.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