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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24일

평양시간

주체108(2019)년 8월 12일
 

온 나라에 소문난 종합적인 수지일용품생산기지를 찾아서

 

얼마전 우리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수지일용품생산기지로 온 나라에 소문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예군인들에게 돌려지는 당의 사랑과 배려, 사회적혜택이 제때에 정확히 가닿도록 하여 그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이 락천적으로 생활하며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래전에 영예군인들이 모여서 몇대의 설비를 가지고 간단한 철제일용품들이나 만들어내는것으로 첫 출발을 뗀 이 공장은 오늘 지난 시기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게 현대적인 건물과 흐름식생산공정을 갖춘 종합적인 전문수지일용품공장으로 전변되였다.

이 공장 기사장의 안내를 받으며 우리는 먼저 통합조종실로 향하였다.

통합조종실에서 우리는 정면벽면에 설치된 대형액정TV로 공장의 모든 생산공정들을 한눈에 볼수 있었다.

공장에서는 공정관리체계, 품질관리체계, 전력관리체계, 업무관리체계로 이루어진 통합조종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해놓고 생산현장실태에 대한 실시간적이며 직관적인 정보를 얻고있었다.

이어 우리는 작업현장으로 들어섰다.

주런이 늘어선 기대들마다에서는 각종 규격의 수지용기와 수지관, 비닐박막, 고뿌를 비롯한 수지일용제품들이 쉬임없이 흘러나오고있었다.

갖가지 문양고운 도안들이 찍혀진 여러가지 식료품포장재들이 천필처럼 끝없이 흐르는 광경은 참으로 볼만 했다.



그런가 하면 현대적인 설비들마다에서 1회용수지밥곽과 고뿌, 운반용기, 수지관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종류의 수지일용품들과 수지건재들이 흘러나오는 모습은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큰 감동을 받은것은 영예군인들이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육체적으로 불편한 사람들이였지만 모든 생산공정들이 자동화되여있어 모두가 큰 육체적부담이 없이 일하고있는 모습이였다.



기사장은 국가에서 우리 영예군인들을 위해 특별히 많은 품을 들여 이렇듯 훌륭한 생산공정을 꾸려주었다고, 그래서 공장에서는 유리한 생산조건이 갖추어진데 맞게 보다 앞선 경영관리방법들을 계속 탐구도입함으로써 각종 질높은 수지일용제품들을 생산해내여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특색있는 기여를 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한편 공장에는 영예군인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덕수와 초음파시설이 갖추어진 목욕탕과 물리치료실, 운동치료실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도 특색있게 꾸려져있었다. 그런가 하면 원격강의실과 과학기술보급실도 꾸려져있어 영예군인로동자들은 콤퓨터망을 통해 과학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여러 대학의 이름있는 교수, 박사들에게서 원격강의도 받고있었다.

참으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볼수록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아니였다면 길가의 막돌처럼 인생의 막바지에서 헤매였을 이들이 어떻게 이처럼 보람찬 로동생활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갈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갈마들어 우리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장마다에서 울리는 만가동의 드세찬 동음, 그것은 그대로 불타는 애국심과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은 힘이나마 적극 이바지하려는 공장영예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였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으로 아무런 불편없이 온갖 편의와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흥겨운 로동의 나날을 이어가는 공장 영예군인들의 복받은 삶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우리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따사로운 령도의 손길아래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려갈 이 공장의 래일을 그려보며 정문을 나섰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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