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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108(2019)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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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3일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

 

공화국의 그 어디에 가보아도 군민다리가 있고 군민발전소가 있으며 군민협동작전으로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 또한 무수히 많다.



지금 이 시각도 삼지연군건설장이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마다에서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이 거세차게 폭발하고있다.

그렇다. 군민대단결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밑뿌리이고 우리의 전진을 힘있게 이끄는 억센 추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초석이며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지심깊이 뿌리내린 거목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다.

혁명시인 조기천선생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에서 이렇게 노래하였다.

가마속의 물은 끓다가도 없어진다―

원천이 없거니―

허나 내물은 대하를 이룬다

동무들!

우리는 대하가 되련다 바다가 되련다

우리의 근간도 민중속에

우리의 힘도 민중속에 있다!

피어린 항일의 나날 굶어쓰러질지언정 인민의 생명재산에는 털끝만큼도 손을 댈수 없다는 량심과 신념, 의지를 조선인민혁명군대원들의 가슴속에 심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사상은 수많은 전설같은 이야기들을 꽃피웠다.

이 시기에 창조된 군민대단결의 전통은 조국해방전쟁의 포화속에서 더욱 굳건히 이어졌다.

불비쏟아지는 전선길을 헤치며 싸우는 고지에로 오르던 남강마을녀성들과 속사리인민들을 비롯하여 온 나라 인민이 군대를 돕고 군대를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에도 주저없이 나섰기에 우리 조국은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영웅의 나라로 존엄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귀중한 혁명유산인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혈연의 정을 함께 하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도 꿋꿋이 이겨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열어놓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군민대단결의 전통을 창조하시고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오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민대단결의 그 거대한 위력이 사회주의강국건설장마다에서 힘있게 발휘되도록 하시였다.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인민을 위해 바친 군인들의 지성을 헤아리시며 그것이 인민을 위한 우리 군대의 본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이 오늘도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심장마다에 간직되여있다.

오늘도 공화국인민들의 가슴속에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주시고 흙먼지 날리는 건설장들을 끊임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에 대한 투철한 복무정신을 지니고 모든 창조물들을 손색이 없는 만점짜리로 건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공화국처럼 군대가 진정 인민을 위하고 인민과 혈연적뉴대를 잇고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세우는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화폭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준엄하고도 간고한 우리 혁명의 년대와 년대를 이어오며 억척으로 다져진 군민대단결의 거대한 힘으로 적대세력들의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힘,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빛나는 위훈을 새겨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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