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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4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아래 꽃펴난 재간둥이들 ​​(2)

 

특별상을 받은 녀학생


쇼뺑국제청소년피아노경연에서 3부류경연은 14~16살의 학생들이 출연하는것으로 하여 제일 관심을 모으는 부류이다.

모두가 성인에 가까운 나이의 연주가들로서 우수한 피아노연주가가 될 포부와 만만한 야심을 안고있었다. 국제피아노경연에서의 성적이 곧 그들의 앞날을 결정짓는것으로 하여 승벽심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심사의 요구성 역시 보다 엄격하고 높았다.

이번 경연참가자의 거의 절반이 3부류였다는 사실 하나를 놓고서도 경연이 얼마나 치렬하였겠는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바로 이러한 경연에서 조선의 15살난 녀학생이 특별상을 받았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평양제1음악학원의 김예송학생은 경상유치원시절부터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을 시시각각 받아안으며 자랐다.

부모도 미처 몰랐던 재능의 싹을 찾아 자래워주고 사랑의 교복과 학용품도 가슴가득 안겨주는 제도의 고마움, 공부를 잘하고 좋은 일도 많이 하였을 때에는 그토록 기특히 여겨 감사를 보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그대로 예송이의 훌륭한 성장의 자양분이 되였다.

하기에 예송이는 훌륭한 피아노연주가가 되는것으로써 보답할 마음을 안고 경연마당에 나섰다.

여러가지 독특한 타법으로 쇼뺑곡특유의 아름답고 우아한 피아노울림을 유감없이 살리는 예송이, 관중들의 가슴마다에 소박한 기쁨과 랑만적인 감정, 우아한 서정을 안겨주며 35분동안 진행된 그의 연주에 모두가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고 감동되지 않을수 없었다. 뽈스까의 민속춤곡 《마주르까》로 예송이의 연주는 절정을 이루었다.

섬세하고 조화로운 표현능력으로 쇼뺑다운 소리색갈을 훌륭히 펼쳐보인 그의 연주는 관중들과 심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그의 연주모습을 만족하게 본 여러 나라의 피아노전문가들은 그를 자기 나라에서 진행되는 피아노콩클에도 초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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